등골이 휘고 또 휘고
'모처럼 일러도 마음에 들고 20년만의 본편 출연이니 무리해서라도 새걸로'와
'어차피 소장용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다 중고로 싸게' 중 어느걸로 할까 한 달을 고민했는데...
가격 떨어지길 기다리는건 너무 길듯하고 2장이니까 + 중고도 크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듯해서 질렀습니다
-소비세 +배송비(이코노미) - 포인트(7엔)미리사용 = ¥ 8,407
이젠 결제일에 엔화가 바닥을 치길 바랄뿐
비록 오시는 졸업했지만 오시의 의상도 좋고 책 자체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크게 망설이지 않고 질렀습니다
지르는김에 가격을 맞출겸(?) 살까말까 고민했던 브이Jump 5월호(제노버전과 超만화)와
최강Jump(블루버전)중 어느걸 같이 살까 또 고민하다 그나마 만화라도 더 볼 수 있는 전자로 결정.
쿠폰과 이북사려고 모아둔 적립금에 상품권까지 몽땅 때려부어 \10,081
'# 즐거운 세상 > 지름신 곧 강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남관련 이것저것 +@ (0) | 2018.08.16 |
---|---|
카베의 전설 SP 식완!! + 베고 (0) | 2018.06.01 |
소ㅑ핑하고 싶은 목록 (0) | 2018.01.14 |
전자책 구매내역 정리 (0) | 2017.01.15 |
오랜만에 도서 지름 (0) | 2016.01.13 |
샀다...........! (0) | 2015.03.0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2014.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