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라이프 14

그 사이 레벨 53이 된 양모씨입니다.

최근 험블의 모 번들을 샀더니 7nn에서 8nn으로 앞자리수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연차..가 아니라 게임 수가 좀 쌓이다 보니 슬슬 중복도 보이고 지름도 드문드문하게 되어

1k 달성까진 아직 조금 시간이 필요할 듯.

스팀: 그딴건 알바없고 찜 목록 게임이 할인 중이니 빨리 질러!!

무쌍 스타일 게임을 좋아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베르세르크도 굉장히 좋아하고!!

아~~ 내 길은 내가 만든다!! 라고 외치면서 막 썰어버리고 싶다~!~!~!!!~!!!!!

28일까지 할인인데... 지른다면 시즌패스가 묶여있는 두번째로 지르는게 맞는데...

50%는 봄은 지나야 가능할 듯 하고... 베짓토 블루 풀릴때 쯤 50% 될 것 같긴한데..음...흐음...흠.....

기다리자니 고지쨩이 빨리 보고 싶어 기다리기 너무 힘들고... 지금 오래 붙잡고 있기 힘들긴 한데..

고지쨩의 요망한 움직임을 보면 골골거리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쩔까나...

최근? 이라기엔 뭣하지만 그나마 최근에 Walking 데드와 텐타클 최후의 날을 플레이했습니다.

워커가 나오는 게임은 1은 클리어 완료, 2는 에피소드 4까지 했던 듯?

원래 잠을 좀 줄여서 그 시간에 조금씩 플레이했는데 요즘은 시간이 안되서 일단 미뤄뒀습니다.

텐타클은 무려 태어나서 처음 구매한 pc게임! 이었던 게임이라 

추억을 되새기며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언젠가 플레이 일기를 쓰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