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마을에 등장했길래 한 번 사제관계를 맺어봤습니다
뼛속까지 얼빠라서 아 이거 퀘스트 데리고 다닐때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스카우터 낀 사이어인 좋아한다능
다 끝났으니 알아서 갈길가자해서 갈아탔는데
왜.................? ㅠ ㅠ
ㅋㅋㅋ반대로 부들부들하네요.
오공이 마을에 나왔길래 바로 갈아탔습니다.
채찍과 카카로트[ㅋㅋㅋ]를 적절히 번갈아가며 쓰는 오공씨.
오공이 나왔길래 재빠르게 갈아탔더니 역시나 부들부들
대장님 의외로 섬세하고 다정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자기랑 싸울 상대를 찾기 위해 훈련시키고 있는 고쿠사..
그렇게 온 힘을 다해 덤비지 않아도 되는데....
데리고 다니기 편해 열심히 데리고 다녔더니
호감도도 팍팍 오르고 퀘도 무난해서 쾌속으로 끝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쉽게(?) 생각하고 했는데 의외로 세서 누웠다는게 유머.(ㅠ ㅠ)
역시 이별도 쿨하게 하는 오공씨.
야무챠는... 때리는데 왜 이렇게 미안한 느낌이 들까요.
ㅠ ㅠ다정한 야무챠
칭찬도 한가득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자랑스러운 제자라고도 해주고ㅠ ㅠ
야무챠는 좋은 스승이었습니다.
땡큐 아리가또 쉐쉐 당케쉔 메르시 그라치에!
다시 신사미 넘치는 셀님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는 마을에서 은하패트롤이 보이길래 바로 갈아탐 ㄳㄳ
마을에 이런거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길래 ?? 했는데 얘가 줬네요.
ㅠㅠ 오반이 양아버지 이 분 밑에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은하수비대가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
너가 왜 오반이 마스크를??
아 이거 할아버지 가면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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