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취미생활 거의 안하고 마비만 아주 찔끔찔끔 하고 있습니다.
한복 이벤트하길래 수가한복 좀 얻어보고 싶어서
나름 좀 했는데 자이언트 [그것도 수리불가ㅠㅠ]한복...
ㅠㅠ
사려고 해도 겁나 비싸더군요;
나온김에 하나 입히고 포즈잡고 스샤도 좀 찍어봤습니다.
네이드가 재기드 주길래 팔기 전에 럭셔리한도 땄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그렇지만;
마비 개발진도 어지간히 여캐 편애합니다.
파힛 좀 올렸더니 방 한번 다 쓸고도 계속 불타오르는 우리엘.
허스키 익스프레스 연계 이벤트로 받은 멜라뮤트(?) 생성.
발레스에서만 자신의 유용성을 어필할 수 있는 존감이ㅠㅠ
목공 스킬이 생겨서 생긴 김에 조금 올려봤습니다.
겁나 귀찮더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2
인벤 좀 정리하려고 질렀는데
거의 2주간의 시도끝에 하나 낙찰.
덕분에 프리미엄도 지르고 본전 잘 뽑고 있습니다-_-)
요즘 레이드 챙겨다니는 재미에 푹 빠진 양아무개씨.
네이드잡고 빛속으로 평드잡으러 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도저히 혼자잡을 자신이 없어서..ㅠㅠ
가방도 열렸겠다, 하우징에 걸 사진도 없겠다,
이쁘게 입히고 초상화 한장 의뢰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미선이 스샷이 꽤 많군요.
알고보니 배는 처음 타보는 우리엘;
네이드 등장이 코앞이면 바글바글 모여드는 동물친구들.
새르 덕분에 득템도 좀 했습니다^_^*
발렌갑 상점가가 40만 정도라더군요.
50만이면 럭셔리한 딸 수 있다해서 입고 땄습니다.
네이드 나오기 전, 변신하고 가오잡는 라파엘.
생각난 김에 요리도 좀 올려야겠다 싶어서
요리 올리려고 요리대회 나왔습니다.
입상해야 받을 수 있다더니 그냥 참가만 해도 주더군요- -;
덕분에 [파스타 책을 읽는다] 항목 수련 완료 ㄳㄳ.
레이드 뛸때 이외 대부분 시간은 낚시 수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지리도 안올라 한전에 돈을 퍼주게 되는 낚시-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