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업로드하기 편하니 일기 쓰기도 좋....
...은건 아니더라구요.
몇달만에 복귀한 김에 그동안 이용해보고 싶었던
밭을 분양받아서 좀 가꿔봤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넣은 만큼 번다는 느낌?
대박벌이는 못되도 초중렙 돈벌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하는 김에 미선이네도 분양받아 쑥쑥!
마침 화이트데이 이벤트라[도대체 이걸 왜 이제야 쓰는지..;]
유일 여캐라는 이점을 마구마구 사용중인 윤미선양.
안드라스 RP도 3번 넘어가니 막 짜증이 나서
안드라스로 흉한 장난 좀 쳐봤습니다.
간지나는 마창대회[연습]중인 우리 삼촌+_+
글라니테스가 너무 잘생겨서..
이쁜이네는 도저히 엘프 지지 철회를 못하겠습니다..;
사실 타우네스도 잘생기긴 했는데.. 내 취향인데..
역시 난 꽃미남이... 한쪽으로 쏠린 앞머리가.......T_T
이것도 8번하려니 죽을맛이라서
흉한 장난질 좀 해봤습니다.
미선양의 행복한 비행.
렉때문에 다들 옷 좀 벗고 있더군요.
이것이 정의의 한발이다!!!!!!!!!!!!!
히리러?
우연인 역시 이런 정장풍의 옷이 굿.
구역질나는 하드모드-_-;
돈이 썩어넘쳐서[뻥] 심해냄비 하나 사다가
벼르고 벼르던 썬더 마스터 땄습니다.
파이어볼마스터는 도대체 언제...
간만에 보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안아주고싶고...[중략].. 뽀뽀해주고 싶은
대갈짱 이쁜이.
너무 오랜만에 보는 길석이라 길포 기부했더니
캐릭들 길포가 최소 천대..;
라미엘도 심해냄비 덕분에 발구르기 마스터!
환생존 쿠폰이 있어서 간만에 환생존 간김에
가고일동네도 한 번 가봤습니다.
아무도 상대해주고 있지 않아 느리게 둥글게둥글게를 하고 있더군요.
세르가 생일선물로 새르[올빼미]를 사줘서 머리 위에 앉게 했는데
삐친 머리에..; ㅋㅅㅋ
곰엘프
그냥 아무생각없이 돌다가 스매 마스터 따버린 우연이.
언제나 뭔가 쓰고 있어서
막상 모자를 벗으니 분명히 머리가 있는데도 어색한게 대머리같이 보이더군요.
아직 젊을때라 통행증도 잘 물어왔던 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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