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최근엔 마비를 거의 못했으니 연초 스샷만 정리하면 쓰기 편할 것 같네요.
그걸 언제 쓰느냐가 문제지(....) 아, 이벤트 스샷도 있구나. Aㅏ...........
1월 플레이일기는 누군가의 멱살을 잡고 싶어보이는 읍고씨와 함께.
62장............Hㅏ...
마나 해머! 나와서 장갑 6개 정도 날리고 발랐습니다
ㅠ ㅠ
파렐은 무서워서 차마.. 못 바르겠고ㅠㅠ
드디어 시영이도 마스터 랜서!
Aㅏ 이걸보니 스샷정리가 얼마나 밀렸는지 참ㅋㅋㅋㅋㅋ 느껴지네요.
열심히 소잡는 중
삼촌과 함께.
버그인지 시영이네로 보면 삼촌 의장탭 의상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이고... 마비는 참 버그가 많은 듯.
이벤트로 쌓인 리라를 좀 해치우고 싶어 악연을 올리기 위해 음지퀘를 했습니다.
아직도 리라가 잔뜩 쌓여있어서 인벤이 답답;
우왕! 미선이로도 클리어!
쪼끄매진 우연이
자이언트가 은근 수련이 빡센듯.
서포트샷의 괴랄함을 생각하면 활도 은근 수련이 귀찮고..
1년 넘게 묵은 컬렉션도 완성해서 상납했습니다
삼촌이 정말 귀여워서 그만 자동으로 스샷버튼에 손이...
양반다리하고 우적우적 잘먹는 카페오레양.
이것이 음악에 대한 나의 영혼의 소울이다!
바라고 바라던 드루이드!
팔짱 좋아요 팔짱
?? 이건 왜찍었지?
드루이드 따고 기념으로 사냥하며 찍어본건가
이것이 음악에 대한 나의 영혼의 소울이다! 2
윈드 블래스트 마스터 기념
선물로 줬더니 잘입고 나오네요.
보상으로 이런것도 주네요.
크게 쓸모는 없지만...
프팩 이벤트할때 하우징도 계약해주고
마침 손재주가 발려있는 방울여우귀를 싸게 팔길래 사서 발랐습니다.
밀린 퀘스트 하러 왔더니 어느 분이 마창퀘를 하고 계셔서 도촬.
연금마 달성!
늘 자이언트 인챈 도배장비를 끼고 다녀서 무식한 우리엘 소리 듣던 우리엘이
마법 1랭을 찍다니 감개무량(?)
이거 은근 잘주는 듯..
받아라!!!
쩔받는 이쁜이.
라미엘도 3천 달성.
Aㅏ.................................
싸움질만 하면 삭막하니 간간에 춤도 구경하고
ㅋㅋㅋ버그인듯 하지만 효과가 멋있게 나와 찰칵.
대미지는 구리지만 효과는 멋있는 스파크.
대못이 얻고 싶은 삼촌과 엘자.
으랏차!
오랜만에 대갈짱된 미선이.
아.......................................
ㅋㅋㅋㅋㅋㅋ누군지 안보이네요
우연이같은데 ㅋㅋ
교역하는 분위기 미남.
여기에 우물이 있었네요
상급은 깼는데 일반은 저널 생긴 이후로 한번도 깬적이 없다는 걸 알고 조금 충격..
존대와 반말의 절묘한 조화.
이 효과 정말 좋네요 ㅋㅋㅋ 개조너클끼면 이렇게 나오려나?
이건 이벤트 스샷에 넣어야할 것 같은데..;
이벤트로 이런것도 받았습니다.
내가 사제로 보임?
이쁜이는 여전히 인형술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자!!!
'_'......................Aㅏ
그나마 내구 30짜리에 발라서 다행인듯.
으잌 누군지 안보이는데 ㅋㅋㅋ 삼촌 아니면 양전인데 누구지
스킬창보니 삼촌인가?; 삼촌이 이때까지 제련 1랭 안찍었던가..;
슬란이 닮은 분[아마 부캐]이 있어서 몰래 찰칵.
삼촌은 일단 마법사노선이니까 제일 먼저 배웠습니다.
퀘가 은근 피곤하네요.
이벤트하는 김에 이쁜이도 마법 좀 올리고
삼촌은 퀘를 다른걸로 주네요.
이모탈!
헐 다이아...
ㅠㅠㅠㅠ드디어 낚은 진주조개
이런건 역시 이벤트때 낚아주는게 진리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은근히 유용한 마스터 타이틀 획득.
라구엘도 올리던 아이스계 마법을 부지런히 올렸습니다.
마스터따니 기분은 좋네요~_~ 밀린 일기라 반년도 더 전에 딴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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