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년 마지막 달 플레이 일기!!! Aㅏ..... 일기를 밀리지 맙시다T_T
12월 로갓포즈는 땅에 푹 박힌 우리엘과 어정쩡한 포즈의 시영이.
변신마스터리 채우려고 왔는데 에디드 소울을 안깨서 온김에.
좀비밭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잘 오지 않다보니 천년이도 꽤 있네요.
그냥.. 마을에서 멍때리고 있는 삼촌 콧등이 반짝거리는게 귀여워서...
삼촌은 사랑입니다.
쓸어! 를 시켰는데 이런걸 주네요.
렙업해서 추천레벨이 높아진 기념으로 캡쳐한건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봉제인형이 레인캐스팅 번개맞는게 웃겨서 두장.
어쩐지 멋있는 양전이.
이것도 콧등에 빛받고 있는 판다롭입은 이쁜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으으 정말 귀엽네요 이쁜아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합성포션빨 + 인장빨로 합성도 1랭.
구슬 : 때리지마! 아프니까!
?
매직실드 수련이 지겨워서 중간중간 뻘짓도 해주고.
제네시스 오브 넥스트를 들을땐 도입부에서 꼭 4444를 해줘야합니다
알베르트에 대한 예의라능 ㅇㅇ
선인장 속에 쏙 들어간 삼촌.
따끔따끔.
위험한 약물을 먹고 버서크도 습득했습니다.
우연이 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쓰는 지금은.... 홈리스상태입니다.
ㅠ ㅠ
?? 뭐였더라..
밀린 일기를 쓰면 이런 슬픈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초보 퀘였던가;
예~~~전에 이벤트때 얻은 파란 페인트통이 있어서 양전이도 집을 지었습니다.
ㅋㅋㅋ목공하려고 왔는데 오자마자 눈 앞에 곰이 떠서 슥삭.
버서크 상태에서 연주 한 판.
그렇다네요.
양손검을 한손에 들고 뛰어오니 무섭다능..
이걸로 우연이도 100회 환생!
염원하던 음유시인 그랜드마스터를 땄습니다.
축하!
자축기념 박수치기.
이건 그냥 인형술쓰는 이쁜이가 귀여워서..
방과후 교복과 녹색반짝이 바른 핸들이 세트 느낌.
마침 오늘의 미션이 등 뒤의 적이길래 될까? 하고 라미엘로 돌아봤는데 무사히 클리어.
집 앞에서 총들고 포즈.
누렙 7천!
얼굴은 안보이지만 누렙을 보니 이쁜이인듯 ㅋㅋㅋㅋ
꽃밭에 숨은 꽃.
재봉킷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열심히 교역뛰고 교세공을 발라봤는데
이상하게 ㅋㅋㅋ 두갠가 발라서 2랭크, 또 2갠가 발라서 1랭크가 떠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연말에 운수대통?
5레벨ㅋㅋㅋㅋㅋ
이벤트로 고급 세공 많이 뿌리면 7랭크까진 끌어올려봐야할듯.
염원하던 제련 2레벨ㅠㅠ이 떴는데 이미 슬란인가 양전이빼곤 다 제련 1랭인 상태라서
Aㅏ...................
바빠서 낚시 시킬때가 많았는데 인벤에 효자 이야기가 있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처음낚아봤네요. 낚고 싶었던 로즈마리는 안낚이고ㅋㅋㅋ..
아직도 2015년이라는게 실감나지 않네요ㅋㅋㅋㅋ
새해는 시영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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