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 미리니름 있습니다.
어려움은 딱히 어려운 것 같진 않습니다. 악몽이었던가? 그건 정말 어려우려나....
이 에피소드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져서 음?? 했던듯.
팔짱끼고 있는 저 사람을 고릴라라고 했던가 ㅋㅋㅋ 앨런은 독설가.
모두 합심해서 앨런 또라이만들기.
앨리스가 죽었다길래 ???? 했네요.
원고쨔응인줄 알았다능.
그래픽 카드가 후져서 영감이 떠오르진 않네요.
??
이건 뭘까.. 구매자를 위한 보너스?
ㅠㅠ
앨런 표정이 절묘하게 찍혔네요.
앨런 웨이크를 플레이하다보면 두가지를 깨닫게 되는데
한가지는 빛의 소중함이고 다른 한가지는 헛소리의 무서움입니다.
배리가 앨런 등신대로 인형놀이 할때마다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차도 사라지고 배리도 사라지고ㅠㅠ
별다른 도움은 안됐지만..
이거 왜 캡쳐했지?
트랩밟고 아파서 캡쳐했나?
즐거운 트럭으로 악몽치기.
재밌어서 계속 하다보니 악몽도 계속 생겨서 차가 너덜너덜해져 못타게 되고-ㅅ-;
??
이걸 왜 캡쳐햇지?
2
죽어라!!!!
크레인이 갑자기 악몽화되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캡쳐해놓으니 놀이공원 괴수같네요.
혼자 인형놀이도 잘하는 배리.
앤더슨 형제의 집은 다이나믹해습니다.
술주정도 잘하시는 앨런 선생.
이걸 쓰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쩌면 이 에피소드는 편집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작가의 심리처럼
글이 안써져서 괴로워하는 앨런의 무의식적인 몸부림[이라기보단 정신부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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