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라이프 7

+ 몇몇 게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그림은 앨런 웨이크 카드 전부 수집기념. 앨런카드 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유입에 스팀라이프 있어서 놀란...; 다른거 찾다 뭔가 싶어 눌러보신거죠?

그러리라 믿고... 이런 혼놀만렙 블로그에서 뭔가[특히 유익한 정보]를 얻으려는 것 만큼 시간을 낭비하는 행동은 없습니다.

재빠르게 alt+f4를 누르거나 창닫기를 누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ㅇㅇ...

 

 

 아무튼 오랜만에 스팀라이프.

귀찮아서 포스팅을 미뤘더니 또 잔뜩 쌓여있는 이런 불행한 일이... 정리는 그때그때 해야합니다.

 

 

 

 

 

 

앨런 웨이크 배지!!

날짜를 보니 3월이네요 으잌ㅋㅋㅋㅋ 앨런이 좋아서 배지 만들어봤습니다.

카드 수만 적으면 3레벨까지 만들어보고 싶은데 으으....

 

 

 

 

 

 그저 카드농사로 중복없이 카드가 나오고 나머지 카드가 싸서 만들어본 배지.

레벨 17 달성!

 

 

 

 

 

 

 

 

 원래 카드가 없는 게임이었는데 생겼길래 농사 -> 노중복 -> 나머지 카드 구입 -> 제작!

아이콘이 펄.. 귀엽네요.

 

 

 

 

 

 

 헐?

부스터팩???

 

 

 

 

 

 

 

 

 

그래서 또 부족한 카드를 구입해서 배지 제작! 2레벨은 모험가네요ㅋㅋ

농부 > 모험가인가?

 

 

 

 

 

 

 

 

 

 별로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말뚝 이모티콘 센스ㅋㅋㅋ Don't even try to.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배틀패스 부스터팩!!

확실히 레벨이 올라가니까 팩이 가끔 들어오네요ㅋㅋㅋ

이녀석은 카드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팔았습니다.

 

 

 

 

 

 

 빨리 20레벨을 만들고 싶어서 카드수가 적은 녀석들을 집중공략.

배지는 귀여운데... 나머진 팔아봤자 들어오는 돈도 얼마 안되서 보석화시켜야할듯.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다보니 쿠폰으로 살 수 있는 게임이 좀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레벨 19!

 

 

 

 

 

 

 카드가 예뻐서 만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카드 낱장들로 두는게 더 좋았을듯... 카드가 예뻐서 아깝네요.

배지는 어쩐지 용구슬[ㅋㅋㅋ]이 생각나는 모양이라 반가웠습니다(?)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하면서 아직도 못하고 있는 바숔인피니트! 도

드디어 카드를 다 모아서 배지 제작! > 20레벨 달성!

배지랑 이모티콘이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아 바숔 언제 하지...

 

 

 

 

 

 

 

 

 이녀석이 레벨 20!

전시대엔 좋아하는 게임 카드 진열해주고 ㅋㅋㅋ

 

 

 

 

 

 

 

 

 

 어쩐지 배지와 이모티콘이 예쁠 것 같아 카드 모아서 만들어봤는데....

으으 해골ㅋㅋㅋ 배지랑 배경은 예쁘네요.

 

 

 

 

 

 

 

 

 이건 미소녀게임 치고는 카드가격이 마침 싸서 만들어봤는데

역시 미소녀게임은 다 예뻐서 좋다능..

일본애니풍 일러스트 게임들의 카드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ㅇㅇ

 

 

 

 

 

 

 

 그리고 이녀석은 오늘 만든 배지.

카드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파생품(?)도 귀여울 것 같아 이왕 만드는 김에 2레벨까지 만들자하고

일단 1레벨어치 모은걸로 만들어봤는데.....흠......... 이모티콘이 뭔가 양파..같은................

 

 

 

 그리고 처음으로 아이템(?) 갈아본 기념.

 

 

 

 가격이 0.03달러길래[그마저도 잔뜩 줄이 서있는;] 과감하게 갈아본 기념 캡쳐.

앞으로 팔아봤자 수수료 제외하면 얼마 안남는건 갈아서 보석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배스티언! 이어서 해봤습니다.

초반엔 특이하고 쉽네 했는데 게임이 다 그렇듯 점점 업그레이드 아이템도 생기고

복잡해지네요.그래도 다른 rpg스타일 게임에 비하면 쉬운 편인듯.

자세한건 스샷정리겸 나중에 따로 써보기로 하고..

 

 

 

 

 

 

 Alan Wake도 마저 했습니다. 이제 본편은 끝냈네요.

도전과제를 하려면 나이트메어모드? 였나 하드모드였나.. 아무튼 어려움 모드로 도전해야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지금도 충분히 대각선으로 뛰고 총알도 가끔 부족하고 여차저차해서 고민 좀 해보는걸로.

이것도 따로 ㅇㅇ

 

 

 

 

 

 

 

 험블에서 오리진 번들로 나왔길래 질렀는데 용량도 적고 이런 류의 퍼즐게임[머리를 비우고 할 수 있는 핵사류]을

매우매우 좋아해서 해봤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생각을 하며 플레이해야하네요 ㅋㅋ

짬짬이 할 수 있어 앨런웨이크 다음으로 제일 많이 한듯 ㅇㅇ

 

 

 

 

 

 

 데포니아! 이것도 번들로 산듯?

고마운 분이 만들어주신 한글 패치 덕분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으으 클리어는 했는데 도전과제때문에 2회차를 뛰어야겠네요.

 

 

 

 

 

 

Tidalis도 해봤습니다.

징그럽다(?)길래 걱정했느데 그리 징그럽진 않네요ㅋㅋ

처음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좀 헤맸는데 하다보니 방법을 알게 되서 그럭저럭..

연쇄 퀘스트가 은근 어려워 가끔 막히거나 실패T_T;

 

 

 

 

 

 

아 마비도 4달치가 쌓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