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라이프 6

 

 또 이것저것 캡쳐가 많이 쌓여 써보는 스팀라이프.

농사지은 카드도 정리할 겸 열심히 사고 팔고 해봤습니다ㅋ_ㅋ

 

 

 

 

 

 

 아이콘이 귀엽고 카드가 총 5장짜리라서 만들어봤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배경은 다시 장터에 올렸던 듯.

 

 

 

 

 

 

 카드 일러가 좀 징그러워서 그냥 팔까 고민했는데 부스트팩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ㅅ-;

이걸로 12렙 달성!

 

 

 

 

 

 

 

 

 

 

 요것도 일러가 별로 예쁘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5장짜리라 카드 모으기 쉬워 내친김에 2레벨까지 만들어봤습니다.

배경이 영 별로네요ㅠ ㅠ 장터 ㄱㄱ..

 

 

 

 

 

 

 그리고 또 부스트팩!!

이건 뜯는게 더 이득이라 뜯어봤습니다.

같은 카드가 총 세장이 되서 내친김에 3레벨어치 카드 구입.

 

 

 

 

 

 

 14레벨 달성!

부스트팩은 사랑입니다.

 

 

 

 

 

 

 

 3단계까지 만들고 '우왕 최종레벨까진 처음 만들어본다 신난다!! '했는데

그 위에 더 있네요?ㅠㅠ 으으....

 

 

 

 

 

 

 

 

 

 이것도 일러가 예뻐서 배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 만들어봤는데

마지막 한 장이 더럽게 안구해져서ㅋㅋㅋㅋㅋ 으으 그래도 16레벨 달성!

 

 

 

 

 

 이런게 떠서 좀 놀랐는데 그냥 집주소와 이름 입력하면 되는거였습니다. 별게 다 있네요.

 

 그리고 거래 사기 방지를 위해 스/팀 장/터 약/관이 변경되서 구매 후 1주일간 제한이 있다고 뜨는데

음..; 별 문제없이 거래되는걸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구매만 제한인가;

추가> 장터에서 구입한 품목을 1주일간 되팔기 불가능으로 바뀐거였네요. 사재기꾼 방지를 위해.. 좋은 정책인듯ㅇㅇ

 

 

 

그리고 했던 게임.

 

 

 

 앨런 웨이크는 이미 포스팅했지만 앨런이 잘생겼으니 한번 더.

흔한_덕후의_방.jpg 

 

 

 

 

 

 

Chronology도 클리어!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번들로 얻게된 Influent도 해봤습니다.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인데 간단히 적으면, 다른 분들 말대로 공부하기엔 별로네요ㅋㅋㅋ

일어판은 후리가나가 달려있으면 더 좋았을 듯 한데 제작사 국적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듯ㅋㅋ

 

 

 

 

 

 

Pixel Puzzles : Japan도 해봤습니다.

F12가 안먹혀 불편하네요; 일부러 안먹히게 해둔건가..;

심심하고 가끔 시간때우고 싶을때 해보면 좋은 퍼즐맞추기게임입니다ㅋ_ㅋ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소재가 일본관련이라 일본인이 만든건가 했는데 아니라서 신기하네요.

역시 열도인들이 문화 마케팅 하나는 참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