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유입 키워드 통계 [2015.1.12 ~ 2015.1.19]

  

 

 

 가끔 생각날때만 or 이상한 키워드가 있을때만 쓰는듯한 유입키워드 통계.

 

 

 블로그 유입 키워드 3대장 중 하나인 이스 오리진 관련 키워드는 건재합니다.

플레이할때 유고가 셋 중엔 쉽고 토르가 [너무 빨라서]은근 까다로웠는데 다른분들은 유고가 어려우신듯?

평소 게임하면 무조건 마법사로 했더니..ㅋㅋㅋㅋ 하긴 유고는 마법사가 아니라 슈터죠.(?)

그리고 여기엔 공략같은거 없어염.. 본의아니게 낚는 듯해서 죄송하네요. [플레이 일기라고 썼는데..T T]

 

 그리고 인형이야기(!)가 신작 시리즈 제작 발표에 힘입어 다시 순위권.

알고보면 씹덕한 고지타쨔응도 다시 올라왔고 위기탈출...은 그냥 넋을 놓고 구르다보면 얻어집니다.

혈압이 높은 분이라면 그냥 트레져환생시키세요. 관자놀이에서 유전터지듯 피분수가 뿜어져나올 수 있습니다.

트랭이 피규어는 조형천하 시리즈가 최고입니다. 지르세요. 그냥 질러야합니다 ㅇㅇ

 

 

 

 

 그리고 이상한 키워드.

 

 

 

 반역기-ㅅ-;는 뒤져보니 번역기를 쓴다는게 오타를 써서..

그런데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 이게 은근 잊을만하면 이걸로 유입이 있네요.

그리고 팬...뭐요??? 여기서 그런거 찾지마요.. 아 진짜 내 블로그 왜이러지ㅋㅋㅋㅋㅋ

남자 세명이서 으쌰으쌰하는 이야기를 찾는건 일부러 캡쳐 안했습니다. 그건 늘 있어서^_^....ㅋ....´_｀......ㅋㅋ.....Aㅏ

 

 

 

 그리고 이상한건 아니고 특이한(?) 키워드.

 

 

 

 

 멋있는도 아니고 귀여운이 형용사로 붙어있는건 처음 봐서 신기해서(?) 캡쳐.

알사탕오빠 귀엽져. 귀여워요. 귀엽긴한데 가끔 귓볼 건강이 걱정된다능..

그렇게 왕방울만한 귀걸이 달고 싸움박질하는데 귓볼..안녕하실지 좀 걱정된다능......

가끔 그쪽으로 얻어맞으면 귓볼 찢어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2D에서 지나치게 현실미를 찾아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