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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번외편 - 정령과 함께

by 양전/楊全 2014. 4. 26.

 더 일찍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적절한 시기가 아니기도 했고
[감정적으로]도저히 올릴만한 상태가 아니라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미루고 미뤘더니 스샷이 조금 많습니다-_-);



 배부르다고 맞지 않게 밥거부하는 우리삼촌




 남검 웃는 얼굴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잡템처리 & 축질 셔틀로 쓰느라 늘 보통 아니면 기분 안좋은 상태였는데.. 웃으니 좀좋음?






 아쉽지만 두번 강조





 만족했다는 뜻인지 비꼬는 건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남실린더





 기분이 안좋다면서 웃고 있는 세레나데





  남실린더는 쿨하고 관록있게 생겨서는 의외로 노골적으로 애정넘치는 대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좋지만*-_-*





 세심하게 안색도 살펴주는 세레나데.





 웃으니 귀엽네요...라고 쓰면 오지콤일까요??
하지만 귀여운데.. 뭐 오지콤은 눈동자가 없고 머리가 허연 독일남자를 좋아할때 이미.. 아 아닙니다.





 아직 타이틀을 습득하려면 멀었지만 일단 알게는 됐습니다.
여실린더 타이틀도 평범해서 좀 실망ㅠㅠ






 드디어 남활 실체화 스킬 습득!
아직 열심히 게이지를 모으고 있지만 ㅋㅋ 언젠가 다 모으면 동영상을 찍어봐야겠네요.





 내구가 1밖에 안남아서 수리용으로 남겨뒀던 바스타드 소드를 사용해서 수리도 했습니다.
완전히 회복했다더니 22포인트만 회복된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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