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모리안섭에 있다 강제로 만돌린으로 이주 -> 울프로 이전신청해서
결국 대가족이 모여있는 울프에 [이번엔 자의로]이주해온 양전이와 슬란이도 드라마 1부를 달렸습니다
<< 드라마 1부 내용누설 있습니다 >>
다우라 좋아요 다우라
여자이언트가 다 이렇게 생겼다면 여자이언트 만들어서 키웁니다ㅇㅇ
"미침? 내가 왜 ? ㄴㄴ "
비웃는 입모양으로 적절한 시너지효과
펑키한 의사옷 소매부분에 옷핀이 꽂혀있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ㅅ=;
저혼자 오해하고 저혼자 풀고 저혼자 또 오해하고 저혼자 날뛰고 중2병 ㅉ
다우라는 생김새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도 멋있고 아무리 봐도 내꺼해야할 것 같습니다 ㅇㅇ
이어지는 눈알 뒤집기는 좀...충격...
방금 전까지 반대편에서 할 수 있는 훼방은 다 놓던 주제에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꿔 마구 명령하는 탈락이
그래도 염치없는 건 아나 봅니다
일러스트보다 구현한 캐릭터가 훨씬 더 나은 마하
진짜 드라마 2부의 충격을 생각하면... Aㅏ
이틈을 타서 고백
진짜 얼굴과 머리와 기럭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운 탈락이ㅠㅠ
Aㅏ 크리스텔은 뭔 죄를 지어서 강제 독수공방해야하는지ㅠㅠ
너무 쪼끄매서 얼굴이 안보입니다ㅋ_ㅋ
눈뜨고 기절하니 더 무섭네요
애슬란 : 눕기엔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하니 앉아서 들어야겠다.
'#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2부 2화 (0) | 2014.03.27 |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2. 28.] (0) | 2014.03.27 |
플레이일기 번외편 - NPC와 함께 (0) | 2014.03.16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1. 31.] (0) | 2014.03.09 |
일일교사 체험 이벤트 (0) | 2014.03.07 |
맥베드 클리어 (0) | 2014.02.26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12. 31] (0) | 2014.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