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이벤튼데 이제야....-_-);
생각해보니 한달? 정도 밖에 안 지났군요. 종료일 기준이면 한달도 안됐고!
본인의 평소 포스팅 속도를 고려하면 겁나 빠른건데?! 아..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출석이벤으로 받은 카라젝을 까봤습니다.
강시의상에 소라갑옷...-ㄴ-
득템!!이라긴 어렵지만 그래도 드레스룸도 있고 없던 템이니 뭐..ㅇㅇ
시영이가 입으니 귀엽네요. 색도 마침 한파트 주황색이고.
로브! 는 아니고 장갑
ㅋ
유물은 다른 애가 썼습니다
단풍 꽃게 받은 김에 거품방울을 써봤는데 귀엽네요
어정쩡한 자세로 공중부양을 한껏 즐기고 있는 읍고씨. 체통을 생각하셔야...
어정쩡한 자세로 착지.
이름은 여전히 음식[특히 간식]이름으로 붙이고 있어 버터크림와플.
이번엔 그리 고민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단풍꽃게 생김새를 보니 시럽이 뿌려진 와플이 떠올랐습니다ㅋㅋ
보증서는 둘째치고 가발! 하지만 겁나 헐값!
게다가 여캐는 미선이 뿐!
이걸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드래곤때문에?
매일 퀘스트를 받는게 겁나 귀찮았습니다
특히 한명만 키우는게 아니라 여럿을 키우다보니...T_T
이때 이래저래 바빴기 때문에 결국 용은 두마리밖에 못얻었고;
용 일일 퀘스트하다 렙업해서 누렙 3천 저널도 딴 이쁜이
지금도 하루에 한 퀘스트씩 선택해서 할 수 있는데 경험치를 많이 주네요. 하기 귀찮아서 그렇지ㅠㅠ
출석체크 한바퀴 돌아서 카라젝을 받기 위해 다시 시작!
하지만 첫판보다 더 심한 슈레기 한마당이었다는게 함정.
수영복..은 그래도 나름 거래도 있고 나온지 얼마 안됐고 아무튼 나름 소소하게 득인데
스케일아머... 왜죠?? 레어컬러라고 기뻐하기엔 요즘 금염도 엄청 많이 나와서..T_T
드레스룸 한 칸을 채울 수 있게 됐다!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야하는건지..
숏보우가 나와 분노했는데 우리엘네는 활쓰는 애가 3/5라고 하롱에 발려 나왔네요.
고맙게도-ㅅ-)ず 하지만 손이 떨려 못쓰고 있습니다.
수리 100% 이벤 언제 하려나...
귀차니즘을 뚫고 100을 채웠습니다.
귀여운 드래곤이 제일 비쌌는데 뭐 온순한이 어딘가요.
삼촌네는 막 깨무는 사나운 녀석이 나왔는데요 뭐 온순한이면...^_^ ㅠㅠ
도대체 새끼가 몇마리길래 끝없이 나오는건지... 의문.
나무에게 물주는 이벤트도 하길래 참여해봤는데
한 이틀? 지나니 아무도 안해서 본인도 포기.
노력대비 좋은 템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귀찮기도 해서..;
이벤트로 낭만농장 시설물 할인할때 벚꽃나무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예쁘네요ㅋ_ㅋ
'#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 일기 번외편 - 파트너와 함께 (0) | 2013.12.14 |
---|---|
할로윈 파티 이벤트 (0) | 2013.11.14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9. 30] (0) | 2013.11.08 |
양전 여실린더 정령 계약 + @ (0) | 2013.10.26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8. 30.] (0) | 2013.09.21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7. 31] (0) | 2013.08.15 |
판다롭 복구 (0) | 2013.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