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기는 미룰대로 미루다 몰아서 쓰는 것이 제맛!
....을 고수하다 예기치 못한 포맷으로 반년치를 싹 날리고.........................^_^.........
너무 미루진 말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포맷을 네번이나 했더니 상반기 스샷은 다 날아갔고ㅠㅠ 일단 7월까지 끊어서 올려봅니다
컴퓨터가 워낙 안좋았던 떄라 파일 옮기는 도중에 스냅샷이 깨져서
대신 예전에 올렸던 간지가 좔좔 흐르는 라미엘 로갓포즈를 올립니다 이번 판은 라미엘과 함께-_-)!
역시 자이가 짐승같고 멋있습니다ㅠㅠ 자이언트 bbbbbbbbbbbbb
어드템 받으려고 라구엘로 들어갔더니 외뿔이 딱 1시간 남아 팔기도 애매하고...
쿨내나게 썼습니다
기쁨이와 도진이는 미팅중
펫을 잔뜩 퍼줘서 고맙긴 한데 키우는 것도 일이고 이름짓는 것도 일입니다
ㅠㅠ
삼촌네는 언니돼지 이쁜이네는 동생돼지 시영이네는 돼지자매로 낙찰
그림자를 수없이 돌아봤지만 골드 카드는 처음 먹어봐서 찰칵
그런데 기간이 짧더군요. 1주일의 압박;
전캐릭 육성으로 인해 하향평준화 되느라 삼촌이 이제야! 누렙 4천 달성ㅜ ㅜ
이벤트때문에 간만에 세르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모아둔것 좀 퍼주고
같이 수다도 떨었습니다ㅋ_ㅋ
수다는 역시 이웨카 위가 최고 b
빛석상은 여러번 돌아봤는데 예전 서버가 불안정할때
빛석상 던전에서 연달아 3번, 그것도 보스방 문 앞에서 튕긴 이후로 안갔는데
간만에 왔다고 3피를 뚝! 떨궈줘서 ㄳㄳㄳ 또 열심히 부품 모아야겠네요
나랜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은혜로운 빛좀비님 ㄳㄳㄳ
늘 별 생각 없이 애들을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포즈가 신경쓰여 봤더니
고삐?를 잡고 타더군요. 투명고삐ㅋㅋ 이런 세세함이 마비의 매력입니다
이미 올렸지만 판다롭입고 조련한답시고 폼잡는 이쁜이는 다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
패치하다 뭘 잘못 건드리셨는지 애들 눈이 전부 초롱초롱 초롱이가 되어서 웃겨 캡쳐 좀 해봤습니다
언제 고쳐줄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ㅠㅠ
애들 눈이 몰려서 너무 바보같아진걸 보니 영....orz 자캐덕질게임이 이러면 안됩니다
ㅠㅠ
차갑고 무심한 얼굴이 매력이었는데 새초롬한 얼굴이 된 라구엘 ㅠ ㅠ
원래 신학기 교복을 입히려했는데 마침 방과후가 싸게 나와 사서 입혔습니다
드레스룸 개편 후에 발견했다면 아마 웁이가 방과후를 입을 일은 없었을 듯 ㅠㅠ
그래도 귀여우니 뭐....
예전에도 주시자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팔아먹었던 듯?
아무튼 나름 소소하게 득템해서 손에 끼고 찰칵
-_-
연금술 개편은 다 좋은데 마법 시전 없이 결정제작이 불가능한데 수련치를 그대로 남겨둬서
ㅠ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ap도 없는 양전이로 썬더를 배웠습니다
f랭에서 벗어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듯
ㅠㅠ 버그때문에 항마롭을 뒤집어써도 인식당하고ㅠㅠ
안그래도 약해빠진애를 ㅠㅠㅠㅠㅠ
셩셩이 눈도 몰려서 개구쟁이같던 애가 그냥 평범한 동네꼬마같이 됐습니다ㅠㅠ
안타깝네요
?
몹은 어디로?
용 세마리가 너무 받고 싶어서....
마침 동생이 놀러나가 동생컴을 쓸 수 있어 전부 받을 수 있었습니다ㅠㅠ
보이트도 초롱이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ㅋ다ㅋ
차마 귀여운 애완동물에게 우유를 계속 처묵처묵시킬 수 없어 우유짜기는 글리니스 알바로 때웠는데
이벤트 덕분에 4랭까지 찍고 대 요리사도 땄습니다 ㅇㅇ
언제나 고마운 글리니스 ㄳㄳ 호박이나 양배추 씨앗으로 몰아주면 더 고마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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