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이 생길때마다 8명 + @ 를 해줘야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귀찮습니다-_-)...
4번째쯤 되면 순서가 거진 외워지고 7번째쯤 되면 대사가 거진 외워질 지경..
아직 시영시영한 시영이는 열심히 키우고 있진 않아서..
이제 여기에 모리안에서 만돌린으로 강제 이사갔다 다시 울프로 올 두명이 추가되겠군요.... Aㅏ................
아무튼 시작은 튜토리얼 중인 귀여운 삼촌
삼촌은 왜 이름도 잘려서 읍고씨로 불리다 이젠 그 이름마저 상실되고 삼촌으로 불리게 된 걸까요..
미스테리
악몽퀘 초반에는 주로 슈터를 선택했는데
나중엔 지겨워서 연금술로 하다 익숙해져서 별 일 없는 이상 계속 연금술로 밀었습니다.
마법은 왜 안 선택했는가? - 삼촌으로 늘 하니 평소 잘 안하는걸 하고 싶어서
뭔가 굉장히 뜬금없게 섞여있지만
우리엘이 기본 근접 + 랜서라서 원거리 공격할 수단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슈터를 선택하는 김에 채광도 올리기로 했는데...ㅠㅠ 슈터는 체력보단 지력이라더군요
애들 중 제일 무식한게 우리엘인데.........
오죽하면 세르가 우리엘보고 싸움질밖에 모르는 전투민족이라고......orz
그래도 뭐 언제 유불리 따지고 올렸다고 싶어 그냥 밀고 나갑니다
나름 재밌어요 주로 쓰진 못하겠지만;
역시 남캐는 ㅇㅇㅇㅇ 섹베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확실히 슈터는 모션을 많이 신경썼더군요
근사합니다ㅋ_ㅋ 섹베입은 우리엘로 폼잡으니 섹시해서 눈호강+_+
양롭입은 라구엘로 했더니 물총 든 어린애같아서...ㅋㅋㅋ
여캐도 멋있습니다
007 본드걸이 생각나더군요ㅋ_ㅋ
이때 루팡3세를 보기 시작했다면 후지코가 생각났을듯
리라를 처음 만져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는 잠생이
다른 파티원분이 스파크를 걸어주신 김에 폼도 좀 잡아보는 우연이
1라팟이라 지나치게 여유가 넘쳐 마인으로 장난질 좀 쳐봤습니다
본인말고 다른 분들이..
이쁜이는 총을 들어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나름 멋있어보이려고 폼잡는데 그것마저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리스토어 포즈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마 누렙 한 만이 넘어가서 이제 마법 외엔 찍을게 없어졌을때가 아니면
도저히 볼 수 없는 광경도 이벤트라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마법을 3번 정도 선택했는데 그 중 한 번이 우리엘 또 다른 한 번이 라미엘
ㅋㅋㅋㅋㅋ
90%인데도 수리비가...-.-
드릴도 가격이 무시무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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