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밀린건 한꺼번에 한다고 그동안 밀린 [거진 1년치] 플레이 일기를 다 쓸 엄두는 안나고
주제별로 적당히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잘못찍은건 지워가며 대충 정리해도 6백장이 넘어 도저히 추리지도 못하겠고...;
아무튼 시영시영한 시영이도 정령계약을 했습니다
아마 유용하게 쓰일 일이 절대 없을 남실린더로...^_^..
악기 정령이 나오면 또 바꿔줄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계약하면 불쌍하고 미안해서 절대 안바꾸기 때문에 아마 시영이는 남실린더로 계속갈 듯 합니다
팬아트와 일러스트를 보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막상 계약하고 보니 좀.. 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촘경..
이름은 시영이가 음유시인 지향이기때문에 뭐로할지 고민하다 세레나데로 했습니다
셩셩이를 향한 세레나데의 세레나데
인챈이 발라져있는것이나 좀 좋은걸 밥으로 주려하면 이렇게 말하더군요
고위공무원이나 교수계하면 통상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살짝 딱딱하면서도 다소 고압적인 성격이 컨셉인듯..
[해당직업 일반화는 절대 아닙니다]
???
기분이 안좋다면서 웃고 있는건 폭풍 전 고요함인걸까요
'#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륜 점검 (0) | 2013.04.19 |
---|---|
마비노기 - 근성과 노가다 = 0 (0) | 2013.04.14 |
(이제야 쓰는) 슈터 & 신규스킬들 + 힐웬 광산의 악몽 이벤트 (0) | 2013.03.29 |
읍고씨 왕정연금술사 선정! (0) | 2013.03.27 |
우리엘, 라미엘 (이제야) 농장을 만들다 (0) | 2013.03.27 |
플레이 일기 번외편 - 마창 경기 2 [스크린샷 Ver.] (2) | 2013.03.22 |
플레이 일기 번외편 - 마창 경기 (0) | 2013.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