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 건 비밀
예쁜 일러만 기억하느라 성능은 아직도 모른다는 건 안비밀
이딴 기본 페스는 그냥 넘겨야한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라인업 카드가 단 한 장도 없다는걸 인식하자마자 손가락이 근질거려 한 번만 돌리기로 결정
^^............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돌리지 말걸!
거대 원숭이끼리 싸움
너무 귀찮아 미루고 미루던 올스타도 오랜만에 마음잡고 조금 진행
이제 겨우 반 왔네요
ㅠ ㅠ오랜만에 제니가 없어 땡전 벌이 중
카드를 보강한 덕에 몇번 실패 후 팽개쳐둔 인조인간도 드디어 클리어
드디어!!!!
하나를 클리어하지 못해 끝내지 못했던 메달획득 미션들ㅜ ㅜ
영화공개기념 이벤트!
이때까지만 해도 이걸 4탄까지 질질 끌거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ㅋㅋㅋㅋ
용돌과 뽑기표 주는 이벤트 = 제일 좋은 이벤트
최고
best
SUPER!!!!!
ㅋㅋㅋ팡과 피콜로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다니 이상하게 신기하네요
당근씨가 할아버지, 오반이 아빠라고 불린다니 왠지 어색ㅋㅋㅋ 아빠와 오반쨩이었는데!
번역본으로만 보던 대사를 일판으로 보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오바니 이렇게 쪼끄맣고 애기애기할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커서 아빠라고 불리다니..😭
어린 나이에 강제 서바이벌하던 오반이도 오랜만에 만나고
ㅋㅋㅋㅋㅋ 이걸 '미친개같은'이라고 번역했다니 괜히 원작초월번역[의미 多]로 화자되는게 아닙니다
100퍼 극한까지 열릴테니 미리미리 필작하고 +5렙짜리까지 만들어두기
다아아-앗!!
오반아 왜 너네 아빠 얼굴만 그렇게 이상해졌어!
아빠 얼굴 화질도 끌어올려보렴!!
나름 장기 + 신극장판 이벤트라고 티켓도 줬습니다
꽁티켓은 언제나 ㄳㄳ
비록 대부분은 이런 허접한 결말을 맞게 되지만..... 그래도 ㄳㄳㄳㄳ
7주년때 얻었던 카드들이 어느 정도 쓸만하게 컸고
덕분에 미뤄둔 메달 캐기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 가능
언제나 이런 루트네요ㅋㅋㅋㅋ
이제 구간 20번이나 신규 추가 스테이지 외인 전부 완료한 상태
장하다!
금사장님의 또다른 버전 등장
이제 슬슬 울궈먹기도 한계에 도달한 듯
ㅋㅋㅋㅋㅋ주기적으로 얼굴 봐서 좋긴 한데....
이걸 이렇게 똑똑 끊어 3번에 걸쳐 진행할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신 베짓토 내놔~~~~~~~~~~~~~~~~~~~~~~~~
겁나 빡세고 힘들었던 전설의 로리 잡기
그나마 기술은 카드가 괜찮은 편이라 1회차로 클리어
앗!!!!!!!!!!!!!
은 무지개가 아님에도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비는 LR 중 하나인 꼬마콤비
ㅠ ㅠ
이제 한 명은 너무 울궈먹어 도저히 나올게 없어!
앞으로는 콤비카드다!!
여전히 이벤트 미션 창에 미남이 있으면 행복해지는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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