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그만 불러!
배달 한 번에 별을 2.1가량 올려주는 멋쟁이 서쪽 중계지
마운틴 시티 같은 곳은 죽어라 날라봤자 별 모서리 찔끔 채워주는데!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 포터
그래서 아직은 그냥 포터(?)
만들어보라길래 포스트박스도 건설해보고
게임 자체는 단순해도 특이한 설정 때문인지 초반이 조금 정신사납지만
시키는대로 기본 퀘만 따라가도 게임에 대한 감각을 충분히 익힐 수 있어 비교적 친절한 게임인듯 합니다.
서쪽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당분간 올 일이 많은 서쪽 배송센터
기도모양과 따봉으로 나쁜 소식을 무마해보려하는 벤자민
나는 오늘도 짐을 지고 산을 탄DA....🌟
급경사와 각종 장애물 때문에 너무 귀찮은 발전소
뭐 왜 뭐
마침 사다리 필요한데 잘됐다는 마음을 담아 한 방
선물로 모자를 받았습니다
모자 쓴게 더 보기 좋아 애용하는데 문제는 개인 방만 다녀오면 벗겨져 있어서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씌워야한다는 번거로움이 크다는 것?
교모하게 잘 피해가는 나같은 플레이어를 위한 필드보스BT전 체험하기(?)
표지판으로 좋아요 쏠쏠하게 모으기
뭘 ㅂ...가 아니라 뭘 보세요?
보이지 않는 손은 모른척 해주는게 우주의 룰이거늘(?)
오늘은 한잔하셨는지 철푸덕 앉아계신 비비 아부지
심심하지 마라고 음악도 넣어주는 브리지스
? 이건 왜 캡쳐했지?
무엇이든 신기하고 기록하고 싶었던 초반 캡쳐의 흔적
샘의 피 안 섞인 동생(?)
동생님은 해변에 갇힌 겅쥬님 상태였습니다
앗............
자세한 설명 ㄴㄴ... 그냥 줘...
ㅠ ㅠ 비비 아부지....
아부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만 사셔야하는데....
조금 부끄러운 말도 자신있게 잘하시는 금가면남
누가 봐도 내가 이 게임의 보스다!!!!!!! 라고 주장하는 존재감
마침 가방을 가볍게 한 상태에서 강제로 맞이하는 바람에 당황했는데 npc화된 다른 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주시는 상냥함. 좋아요 5연타 발사...!
깜짝 보스전을 치른 후의 필드
불쌍한 물고기들의 명복을 빌며 알뜰하게 혈액팩 + @를 수거하는 샘
보스전 전리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 컨디션이 나빠져 잠시 놀아줬습니다
기분 좋아보이는 비비
우편함 털러 온 김에 기지에 있는 템도 털기
이제 S는 무난하게 받는 샘 아저씨
ㅋㅋㅋㅋNPC들이 메일을 보내는데 귀여운 말투에 이모티콘도 듬뿍 써 귀엽습니다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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