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 플레이일기 2번째

ㅋㅋㅋ 1부(?) 마지막 메인 스샷은 로드였는데 2부 마지막 스샷은 귀염둥이를 구경하는 우리집 대장이 됐습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새로운 스샷놀이용 컨텐츠가 생겨 잠시(?) 구경
대표로 들어갈 캐를 하나 선택한 후 서버를 골라 들어가는 방식
역시 이런건 대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마음으로 대장을 고르다보니

?!
로드로도 들어갈 수 있다!
성별도 고를 수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로드로 들어갈까 고민하다 역시 복장에 파란색이 들어가야 예쁘다고 느끼는 본인 취향에 맞는 대장으로 결정

달리는 스샷을 찍기 위해 일부러 달리는 물슈아

친구들이 한가득

아~~~ 속도에 한 번만 더 붙었어도~~~~~~~~

칸나의 풀네임
그냥 칸나가 아니었어?

드디어 불토끼 훈련 이벤트 시작
같은 팀(?)이 여관할머니라니ㅋㅋ 의외의 조합이었습니다

갑자기 정색하는 할머니

이제 물메기에서도 마탑주보다 더 딜을 잘 넣는 막내할배
막내할배네 팀에 좋은 서포터를 몰아넣어 더 유리한 것도 있겠지만 ㅋㅋㅋ

좋은 서포터의 중요성.jpg

사랑하는 통령친구

사랑하는 [다른 집]막내할배

인기관리하느라 피곤한 할머니(?)
2각 시켜주고 싶었는데 순서가 밀리고 밀리다 결국...ㅠ ㅠ
2각 복장 + 외눈안경이 너무 좋은데 재화가 짜다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어쩔 수 없네요

딱히 쓸 일은 없지만 예쁘니까(!) 별을 달아줬습니다

별 달아 준 목적 중 하나
결국 40은 못 찍고ㅋㅋㅋㅋㅋㅋ 역시 과금을 끊으니 렙올리기 빡세네요

염전밭인데다 빡쳐서 과금도 끊었으니까^^.....

매우 뜬금없지만 이걸로 짧다면 짧을 2회차 끗.
미래는 어떨지 모르고 캐릭터 자체는 취향이라 아쉽지만 다시 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듯 합니다

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