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
메인 캐릭터들의 놀란 표정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장면

오반이 키가 너무 과하게 작아 위화감이 느껴졌습니다
나이 고려해도 너무 작은데?

옆에서 싸우고 있는데 관심도 주지 않는 친구들ㅠ ㅠ

어린 오반이를 보며 만감이 교차했을 트랭이를 생각하면 짠해집니다
ㅠ ㅠ트랭아 행복해라.....

유일하게 밝힐 수 있는 신상정보

예고편에 나왔던 세모입 귀여운 당근씨ㅋㅋ

모습이 안 보여 찾았더니 쪼끄매서 오공 덩치에 완전히 묻혔습니다. 귀엽네요ㅋㅋㅋ

너무 강해진 당근씨의 몸통박치기

멀리서 불타는 친구들 + 1

?? : 역시 전투민족은 주먹으로 이야기해야죠!

많은 몹들을 몸통박치기로 해치워 자신감이 상승한 당근씨는
수수께끼의 소년[이미 정체 앎]을 무난히 해치우고

싸운 티를 내기 위해 옷에 흙먼지를 묻혔습니다(?)
외모는 눈매빼고 완벽하게 엄마쪽이라 이름도 엄마쪽 스타일로 지은 듯.

눈물나는 미래ㅠ ㅠ

그 와중에 까리한 자세로 서 있는 천재과학자님

?? : 그... 그래... 알았어.. 그렇게 주먹을 꽉 쥐고 협박하는 자세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들었다고...!

트랭이 메달 획득!
처음부터 은메달이라 우와! 했는데 후반부에 가니 금메달도 종종 줘 푸쉬쉬(....)

적에게 칼질도 해야하고 당근씨 전투력도 측정해야하고
할 일이 많아 바쁜 수수께끼의 소년

드디어 재회한 카카로트

?? : 오메가 입은 옷도 묘한걸 베지타~

너무 까불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공에게도 장사하는 바바 할머니

마음[과 몸]이 투명하고 눈썹이 매력적인 소녀와 대화중

이런 곳에도 템주는 npc가 있었다!

퀘스트 아이템을 얻기 위해 잠수하는 부자

당근씨는 순간이동 뿐만 아니라 수련도 열심히 했는지
레벨이 많이 높아져 있었습니다

말하는 사탕이 됐던 미남처럼?

옆에 오반이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좀 있는데
이렇게 대범하게 말해도 되는건가염...?

멋진 로딩화면!

중간중간 메달을 위한 서브퀘스트도 해주고
수집요소가 많아 귀찮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ㅋㅋ

아직 메인 인물칸이 비어있는 인조인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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