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스샷을 많이 찍었네요. 재미있게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왜 찍었는지 기억이...(.....)
드미트리 관련 이벤트?를 했던것 같은데...
봄이벤트였던가 ㅋㅋㅋㅋ 이벤트 참여해서 밀짚모자를 얻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선원모자?가 마음에 들어 그대로 상자행.
술 한 잔 하고 계신 예술가님
같이(?) 마셔주다 거하게 취한 내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여기에서 뭐하니?(....)
은근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세바스찬
*히히* 의 충격
ㅠ ㅠ
어둠의 자식들이 모인(...) 마을 답게 셰인도 한 사연하는 캐릭터지만
뭔가 좀..ㅋㅋㅋ 하.. 적당히 하지 그래ㅠㅠ...같은 답답한 느낌?ㅋㅋㅋㅋㅋㅋ
마니를 위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살자ㅠ ㅠ
도구는 타이밍 되는대로 부지런히 업그레이드.
그래 앞으로는 마시더라도 위험한곳에서 마시지 말자ㅠ ㅠ
얼굴에 철가루도 닦고 다니고..(?)
친해지면 요리 레시피를 은밀하게 보내주기도 하는 마을사람들.
수집요소는 꼭 채워야하는 도전과제의 노예이기 때문에
100층에 도착하자마자 장어도 낚았습니다.
낚시대가 녹지 않았다는게 유머
오히려 뜨끈뜨끈한 불바다에 계속 넣었다 뺐으니 담금질하듯 강화됐을지도? [뻥]
하하 곰이랑 얘기할 기회도 드물지
보통은 대화하기 전에 좋은 식량이 되거든!
예상보다 쉽게 낚은 숲고기
ㅠ ㅠ너네 아빠 바로 뒤에 있는데?ㅠ ㅠ..
물건을 열심히 상납했더니 알아서 가까워지더라고...
ㅋㅋㅋㅋㅋ 이게 뭐더라..?
반 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가물가물하다니
흑흑 밀린 일기를 쓰면 이런 사람이 됩니다
ㅇㅇ!
왜 내가 윗줄이져?
그리고 이왕 윗줄에 섰으면 의상도 입혀줘야지 왜 나만 평상복차림이져?
내 새끼도 흰 원피스 입게 해달라!
마음같아선 5번째 선택지를 고르고 내 새끼 왼손에 봉인된
흑염룡[환상의 존재, 염세주의자, 인간을 싫어함]을 소환해 인류멸망을 5초 더 앞당기고 싶었으나
아직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내 새끼의 손목을 잡았기 때문에.... [뻥2]
기차가 지나갈때 어슬렁거리면 광물류를 던져줘요!
라는 말을 기억하고 부지런히 달려가봤으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몇번 더 타이밍좋게 갔을땐 이것저것 던져줬던걸 보면 줄 때가 있고 안줄 때가 있고
자리도 잘 잡아야하는듯?
술을 끊고 닭의 마음을 더 잘 느끼게 된 셰인 [뻥3]
오오 큰 달걀!!! 거기에 분홍별까지!
훌륭한 마요네즈 재료가 되었습니다
ㅠ ㅠ마냥 밝은 줄 알았더니 슬픈 유년기를 보낸 알렉스
모나지 않게 잘 큰게 기특하네요.
빡세게 호감작을 해서 도전과제도 채우고
ㅋㅋㅋ귀여운(?) 취미가 있는 하비
호감도 올리기는 정말 귀찮았지만 캐릭터성이 잘 살아있어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한듯 ㅋㅋㅋㅋ
이런 류의 스토리가 으레 그렇듯 '우리 밴드에 결원이 생겼어! 네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식의 전개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옆마을의 인디밴드 연주에도 와서 즐기고 응원해주는 상냥한 마을주민들.
그..그래....
그런데 선생님의 생각도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고소득을 위해 돼지도 한마리 구매.
작명센스가 바닥을 기는 관계로 무난한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일리 그다지 호감가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ㅋㅋㅋㅋ
이 에피소드가 너무 귀여워서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ㅋㅋㅋ
헤일리 순수한 아이(?)였어ㅠ ㅠ 귀여워라...
농사도 짓고 목축도 해서 부지런히 수입을 올리는 중
염소도 드디어 큰 젖을 생산해서 이때는 기뻐했는데...
....^^...
수집에서 염소젖 / 큰염소젖을 별개로 치는걸 먼저 알고 호감도를 올렸어야했는데...^^...
온실 컬렉션을 달성해서 주니모가 열심히 온실을 수리해줬습니다.
주니모 귀여워ㅠ ㅠ
에블린ㅠ ㅠ
손자는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ㅠ ㅠ 손자를 주십시오(?)
알을 부화시켜 병아리도 하나 얻고
털도 주고 토끼발도 주는데 귀엽기까지 해서 다방면으로 유용한 토끼
이름은 역시나 무난하게 토순이로 지었습니다.
옆에 부화한 병아리도 있네요ㅋㅋㅋ
귀찮아서 잘 안하게되는 거름채
마을에서 겉돌고 아들과도 친해지고 싶은데 잘 친해지지 못해 짠한 켄트
'ㅅ'=3
피에르는 이제 내 상대가 못됨'ㅅ'=3
'ㅅ'=3
상품이나 빨리 주시져 [건들건들]
처음 얻은 토끼발!
목축의 장점은 역시 손이 덜가서 편한 것?
동물을 많이 기르면 조금 빡세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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