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으로 전직한 아돌 크리스틴 (21. 전 모험가)
실버아머가 역시 익숙하고 좋지만 새 옷도 나쁘지 않고 ㅋㅋㅋ 길쭉해진 캐릭터에도 적응한듯.

이제 자기소개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다른 사람 소개도 직접 해주는 예의바른 아돌.

말은 부탁을 받아주지 않겠냐지만 어차피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길....

아돌 : ㅠ ㅠ

성격이 급한데다 이런걸 지나치지 못하는 아돌[by 양전님]은
이 맵을 지날 때마다 야자열매를 따느라 고통스러웠습니다

멋진! 액션! 검기난무!
몸통박치기의 시대는 지났다!

ㅋㅋㅋㅋㅋㅋㅋpv와 캐릭터소개만 봤을 때는 얘가 도기인줄 알고
헐;; 세월을 왜 이렇게 혼자 직격으로 맞은거임;; 하고 당황했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곤란해하는 라크샤와 싱긋 웃고 있는 마냥 성격좋은 아돌

일단 이름부터 물어보는 자기소개매니아 아돌

즐거운 자기소개타임

!!!!
드디어! 다나 등장!!

이상한(?) 꿈을 꿔서 심기가 불편한 아돌.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5초기억력인 본인같은 게이머를 위해 절찬 운영중인 게시판

아돌 : ㅠ ㅠ아파요
8도 필드에서 멍때리면 생명력을 채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속에서도 즐거운 낚시중
늦게 배운 취미생활에 여념이 없는 아돌 크리스틴 (21. 자기소개매니아)

라크샤 뒷태가....
올린 머리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네요

?!
아니.. 선장님은 좋아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이런건 부탁할때 먼저 주지.....
선입금 후의뢰 모르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벽에서 낚시했는데 이런게 나와 놀랐습니다 ㅋㅋㅋ
스샷찍었던 시기 기준 한방컷; #한방에_파티를_작살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귀족아가씨.
처음엔 키워드 캐릭터인것 같아 딱히 매력을 못느꼈는데 ㅋㅋ 플레이하다보니 좋아졌습니다.
라크샤 귀엽네요ㅠ ㅠ 하지만 아돌은 둔감한데다 피나 온리라서.... 이루어지지 못할 운명

고뇌하는 선장님

아돌 : 엣헴. 이제 알았느냐. 우러러 경배하라.
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모험서를 60권인가 쓰신 아돌님이시다 보니...
하지만 매 모험을 조난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모은 재산은 없네요. 눈물..

잠에 들면 어김없이 무녀지망생 소녀에 빙의해 제 2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아돌 [뻥]

흑흑 이 일러 좀... 다른 일러는 좋은데
플레이하며 계속 보게되는 아돌 스킬일러가 너무 취향이 아니라 슬픈...

노빠꾸 돌진플레이를 즐기는 플레이어때문에 매일 피가 간당간당한 아돌[ㅠ ㅠ]

ㅋㅋㅋㅋㅋㅋㅋ계속 다양한 물고기를 내놓으라 하는걸보면 뭔가 숨겨진 컨텐츠가 있겠거니하고
기약없이 계속 상납했는데... 뭔가 좋은(?)걸 주긴 주네요.
처음 줬던 포션으로 퉁쳤다면 새 통구이 레시피 패치를 간절히 기다릴뻔..^^....

ㅋㅋㅋㅋㅋㅋ조금씩 츤츤하는 라크샤. 귀엽네요ㅠ ㅠ
아무리 봐도 히로인은 라크샤고 다나는 준주인공같은데...
끝까지 플레이해보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허약체 아돌ㅠ ㅠ
숨 헐떡이는건 귀엽네요.

자기 가문 소개중인 라크샤.
드레스입은 라크샤 일러 예뻤는데 게임 플레이하는 동안엔 못볼듯ㅋㅋ

필살 레이피어 게딱지 뒤집기!
소금물과 흙가루를 버무린 훌륭한 게장이 되었습니다.

??
앵무새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도대체.....?

ㅋㅋㅋ8은 이런 작은 미션?같은게 있어 신세계였습니다.
신기방기~ 8은 정말 소소하게 즐길 컨텐츠가 많네요 ㅋㅋ
6하고 8을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변화가 크게 느껴져 정말 신기방기ㅋㅋㅋㅋ

부담스러우니 꼬박꼬박 풀네임으로 불러주는건 이제 그만해주지 않을래..?

ㅋㅋㅋㅋㅋㅋ
계속 추가된게 별로 없다고 무시하더니ㅠ ㅠ
까다로운 선장님...

피가 적어도 덩굴타기하는덴 지장없으니 간당간당한 피통으로 열심열심 덩굴타기 #잔인한_게이머


흑흑 8은 '슬슬 보스가 나올 때가 된 듯 한데..'라고 생각하며
새 필드를 2~3번 지나 경계심이 옅어질랑말랑할때 보스가 툭 튀어나와
아 뒤지겠네; 일단 어떻게든 해보자ㅠ ㅠ 하고 되는대로 싸우면 정말 어떻게든 되는(...) 레벨까지 올라가있어
무난하게 클리어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저 내가 길치에 숨은 요소를 다 쑤셔봐야 성에 차는 성격이라
겁나 헤메고 이것저것 들쑤시다보니 보스를 만날때쯤이면 권장레벨을 돌파한 상태가 되어서일지도?

언제나 자기소개를 잊지 않는 예의바른 아돌

?! 여기서도 붉은머리 검사가 유명했나? 하고 으쓱할 준비를 했더니
그저 이름 대신 신체특징으로 부른 것 뿐인듯? (....)

? 이건 왜 캡쳐했지?
장애지형 때문에 낚시를 할 수 없는 슬픔을 스샷으로 남기고 싶었던건가?

오오 s급!!
좋은건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6에서 보고 으으; 했던 곱등2가 여기에도......



ㅋㅋㅋㅋㅋㅋㅋ
너 이름이... 안예쁘잖아...ㅠ ㅠ
흑흑 기대했던 캐릭터인데 성격도 뭔가 애매하고... 이름도 안예쁘고...ㅠ ㅠ

불을 보고 마음이 안정된다니 혹시...? #넝~담

이제는 익숙한 꿈 속의 다나

ㅋㅋㅋㅋㅋㅋ
이젠 날 세우지도 않고 좋은 말 해주면 얼굴도 붉히고... 귀엽네요 ㅋㅋㅋ

언제 어디에서나 미끼와 물만 있으면 낚시를 한다
그것이 프로 낚시꾼의 본능. (?)


ㅠ ㅠ 닥치고 돌진하는 스타일이라 생명력이 차 있을 때가 드문 불쌍한 아돌

벌집?같이 생기고 누굴 써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어떻게 잡지? 했는데 별도의 아이템이 필요한 몹(?)이었습니다.

라크샤 : ㅉㅉㅉ 허약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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