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56 🤔 사진출처 조형 진짜 잘 나왔고 파트 구성도 좋은데 이걸 사면 공주님도 모셔야하고 그럼 통합 25~30정도일텐데 그 이상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지..🤔 Hㅏ...............🤨😒😩🤔 이러다 9월 19일까지 고민할듯 2024. 3. 23. 봇치 THE ROCK!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2. 1. 언패킹 (unpacking) + 엔딩스샷포함 게임내용누설 有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35690/Unpacking/ 드디어 출시 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언패킹! 을 해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이삿짐 상자 포장을 풀어[unpack] 살림살이들을 적절한 장소에 정리하는 게임 캡쳐는 영어지만 한국어 설정도 가능! 번역도 위화감없이 깔끔한 편 ㅋㅋㅋ사실 컨텐츠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센 것 같아 70퍼까지 기다려보려했는데 50퍼를 두 번 정도 보니 더 이상 세일을 기다리며 고통받고 싶지 않아져 냉큼..(...) 릴렉싱류 게임을 몇개 플레이해봤지만 만족했던 때보다 아쉬웠던 때가 더 많았는데 언패킹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기분좋게 플레이했습니다 대만족😎! 사길 잘했다!! 1997년 5월 시작 뭐야 게임 간판.. 2024. 1. 25. 동숲 포켓캠프 일기 30 다른 부분 5개 찾기 뭘까? 더보기 크레이프 가게 카운터! 문은 있지만 들어갈 수 없는! ㅋㅋㅋ둘 자리는 없지만 고옥이가 귀여워 그냥 만든 뜨개 공간 생각해보니 오두막에 넣어둬도 괜찮을 듯? 상어! 단순한 게임답게 상어도 한종류뿐! 수박깨기! 이런 류의 미니 이벤트에 쭈니가 함께하는 건 처음이라 기뻐 찰칵ㅋㅋ ...인 나머지 정작 게임은 얼레벌레하다 2개 깨고 종료🙄 다른 애들은 컨셉에 맞는 물과 가까운 친구들인데 호랑이는 약간 당황스럽네요 바다색 옷을 입었다고 끼어있는거? 아니면 알고보면 씨라이언.. 뭐 그런건가? [아님] 죽지도 않고 또 오는 누구처럼 또 포맷만 바꿔 재등장한 그 이벤트 이번엔 수족관 같이 가기 귀찮아서 미뤘더니 아직 개방 안한 친구들이 그새 많이 쌓였습니다 이제보니 아랫줄 첫번째에 .. 2024. 1. 22. 동숲 포켓캠프 일기 29 날 위해 과자 만들어주는 서머 발렌타인데이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서머가 귀여우니 접기 죽지도 않고 돌아온 그 이벤 기념일만 다를 뿐 대사도 구성도 거의 같지만 그래도 이벤트는 소중하니까...! 이제 타임이는 서머, 모카는 쭈니로 선물주는 멤버 고정 처음엔 다른 애들에게 미안했는데 반복되다보니 이젠 별 생각없이 주게 되는..🙄 그래도 다음엔 푸아그라에게도 한번 주고 싶네요 내 오랜 친구 푸아그라~ 서머 항상 고마워! 포켓캠프하며 최애가 된 우리 서머😎 서머가 열심히 만든 선물은 블루베리 케이크 팝! 작은 케이크를 막대기에 꽂은 건가? 스스로 뿌듯해하는 서머ㅋㅋ 열심히 만들다 뭐가 잘 안 되었는지 삐질삐질하는 뒷모습 선물받은 케이크 팝은 관상용으로 두고 즐거운 간식 타임 너 편지 내용 매번 똑같더라? 복사해.. 2024. 1. 20. 미기와 다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17. 1권 맛보기 기록 - 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15. 바캉스섬 스토리 유니티 뻘짓 덕분에 라이브러리에 카이로소프트 게임이 여럿 증식했습니다 증식한 김에(?) 하나 해볼까 싶어 평 좋은 바캉스섬 스토리 선택 나름 캐릭터 커스텀이 있다! 있는 것 중 그나마 괜찮은 걸로 고르고 회사명 정하고 모바일버전도 있는 게임이다보니 복잡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고 그저 스탬프 등 매 단계 목표치를 채워 방문객과 아이템 등의 제한을 풀고 다음 목표치를 채워 제한을 풀고...의 무한 반복 시작은 소소하고 한적하게 어디에 배치해야 이후에 해금되는 건물 건설에 방해되지 않을까 고민하다 지었는데 어차피 어느 정도 진행하면 거슬리는 걸 부수고(...) 다시 지어도 될 정도로 돈이 넘쳐 쓸모없는 고민이었습니다 간단(?) 플레이기록 콩닥콩닥거려요!! 건물 / 특별 손님 획득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마지막 .. 2024. 1. 11. 용과 같이 0 플레이 일기 - 17 + 게임내용누설 有 마코토 귀여워!!!!!!!! 더보기 🙄이분이 정말 후속편에선 키류쨔응~~~ 하는 그 분이 맞으신지 시시때때로 놀라는 중 특히 이렇게 진지 100%이실 때마다 많이 신기합니다ㅋㅋ 오직 목표를 달성해 조직 복귀할 생각만 하고 계셨는데 목표물이 무방비하고 연약한 여자애인걸 알고 혼돈에 빠진 마지마 이제 좀 아는 사이 됐다고 반말하네? 우리 마코토 배짱 좋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ㅋㅋㅋㅋ 둘이 붙어있을 때마다 그림이 좋아서 자꾸 망상하게 되는...🙄ㅋㅋㅋ 마지마 직업 빼고 개인만 보면 좋은 배우자가 될 것 같은데... 마코토랑 어떻게 안될까..? 직업이 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워낙 안 좋아 문제 이제는 쫓기는 신세라는 한 배를 탄 사이 님도 궁금하고 나도 궁금하고 마지.. 2024. 1. 10. 용과 같이 0 플레이 일기 - 16 + 게임내용누설 有 왠지 기시감이 느껴진다 했더니 3 대표일러와 비슷한 구도...! 더보기 키류 가치관과 반대라서 당연히 거절할 것 같긴 했는데 대뜸 헛소리 집어치우라고 할줄이야ㅋㅋㅋ 화끈하게 질러버리는 스무살의 피 역시 아래 동생들 잘 활용하는건 쿠제 형님이나 아와노 형님이나... 죽고 살고는 세이브 로드로 해결하면 된다구! 아와노 형님과 결이 많이 다르다보니 정 선택해야 한다면 쿠제와 손을 잡으면 잡았지 아와노는 싫어할 것 같긴 합니다 패기있게 지르고 나왔더니 100명은 온데간데없고 평화로운 광장 ㅋㅋㅋㅋㅋ키류는 극혐하지만 본인은 지략캐를 좋아해서인지 세 형님 중에선 아와노형님이 좀 끌리네요 야쿠자인듯 야쿠자같지 않은 듯 재미있는 캐릭터 ㅠ ㅠ위험 감수하고 달려온 니시키 이 동네 기본 흐름이 문제가 .. 2024. 1. 7. 이전 1 2 3 4 ··· 1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