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ame in the Flood1 The Flame in the Flood + 게임내용누설 有 오래 전에 플레이했다보니 [마지막 스샷날짜가 17년 9월 2일(...)] 대략적인 내용 밖에 기억나지 않지만플레이했던 기록을 남겨두고자 포스팅.생존게임+제작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데볼륨이 큰 게임이 아니다보니 종류가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아이템 그림이 있어 영어를 보면 갑자기 안압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몸이 뒤틀리는 사람이라도 플레이 가능할듯?크게 어려운 영어도 없었던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자세가 뒷골목에서 강제 소유권 이전을 요청하는 분들 같네요. 한번 지나간 곳은 다시 가볼 수 없기 때문에 선박할 지역을 신중하게 고르고 극한의 파밍을 했습니다그래도 초반?정도에만 생존하기 빡셌지 어느 정도 지나니 여유있는 탐색이 가능했던 듯...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