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1 별의 커비 Wii 디럭스 캔버스 파우치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결국 사버린 커비 파우치 커비 팬도 아닌데! 배송비 명목으로 5천원내고 캔버스 파우치 사버린 사람이 됐습니다 넌 [왜 5천원인지]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니? 그건 우리가 친구라서야! (?) 캔버스천 좋아해서 감촉은 괜찮은데 보풀은 살짝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커비가 귀여우니 ok라고 해야하나..? 사이즈는 적당합니다. 필통으로 써도 될듯 물론 오따끄물품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관하는 것이니 쓰지 못하겠지만🙄 그림 하나 없이 깔끔한 뒷면 안에 작은 설명서가 있는데 읽어보니 세탁기 건조기 다리미 사용을 삼가하라고 하네요 그렇군..! 로고 음각 하나 없이 깔끔한 지퍼 마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단지 5천원... 음... 뭐 오타쿠물품 프리미엄이라고 치면 나쁜 가격은 아닐지도..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