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84 YS 8 ~ Lacrimosa of Dana ~ 플레이일기 - 4 오로지 취향으로 정한 팀원.jpg 일러레님 화풍이 조금 취향과 거리가 있어 8은 건너뛸까 고민했는데플레이하다보니 적응한건가? 스킬일러 빼면 예뻐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좋습니다.역시 게임은 직접 플레이해봐야 나에게 맞는지 아닌지 [불호요소]극복가능한지 판단가능한듯. 흐랏챠!ㅋㅋㅋㅋㅋ호리호리한 미남 좋아해서... 전혀 취급을 안했는데 ㅋㅋ전투능력이 좋네요. 물리저항있는 몹을 상대할때 다른 캐에 비해 데미지가 쭉쭉빠지는 느낌이라 보스전 단골로 썼습니다. 내 착각인가? 1렙높은 아돌보다 나은 것 같긴한데... ㅋㅋㅋㅋ 라크샤 귀여워ㅠ ㅠ둘이 정말 잘어울리는데.. 아돌에겐 이미 님이ㅠ ㅠ.. 초면인 캐릭터와 만났을 때 절대 자기소개를 잊지 않는 예의바른 아돌 성격 급한 양모씨는 윗선택지를 고르고 싶었으나...예의바.. 2019. 8. 27. YS 8 ~ Lacrimosa of Dana ~ 플레이일기 - 3 +게임내용누설 有 따가운 태양볕 아래 사색에 잠긴 멋진 NA...☆ [피채우는중] 이틀 플레이했는데 글 네 개치 스샷이 남았다니...식과 수면을 전폐하고 정신줄을 놓은 상태로 빡겜한 탓일까 아니면 새로운걸 보기만 하면 f12부터 누르고 보는 버릇나쁜 손가락 탓일까... 미스터리 미스터리 아돌은 낚시매니아니까 물이 없는 곳에서도 일단 낚시대를 드리워봅니다. 그냥 내려가면 아쉬우니 올라온 김에 찌 던져보기 ..했는데 낚였다?!d등급이지만 뭔가 낚이긴 낚이네요 신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든 말든 난 낚시를 한다!어둠따위 낚시에 대한 열정을 가로막지 못한다! 그것이 진정한 낚시매니아의 자세! 심지어 결과물도 좋았던듯? 곤란한 결정을 아돌에게 떠밀어 아돌도 곤란하고 아돌을 조종하는 플레이어도 잠시 곤란했는데선택.. 2019. 8. 24. YS 8 ~ Lacrimosa of Dana ~ 플레이일기 - 2 + 게임내용누설 有 낚시꾼으로 전직한 아돌 크리스틴 (21. 전 모험가) ㅋㅋㅋ인게임 스탠딩일러와 아돌 관련 변화때문에 부정적인 인상이 컸는데플레이하다보니 좋아하는 시리즈답게 푹 빠져 플레이했습니다. 실버아머가 역시 익숙하고 좋지만 새 옷도 나쁘지 않고 ㅋㅋㅋ 길쭉해진 캐릭터에도 적응한듯. 이제 자기소개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다른 사람 소개도 직접 해주는 예의바른 아돌. 말은 부탁을 받아주지 않겠냐지만 어차피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길.... 아돌 : ㅠ ㅠ 성격이 급한데다 이런걸 지나치지 못하는 아돌[by 양전님]은 이 맵을 지날 때마다 야자열매를 따느라 고통스러웠습니다 멋진! 액션! 검기난무!몸통박치기의 시대는 지났다! ㅋㅋㅋㅋㅋㅋㅋpv와 캐릭터소개만 봤을 때는 얘가 도기인줄 알고헐;; 세월을 왜 이렇게.. 2019. 8. 23. YS 8 ~ Lacrimosa of Dana ~ 플레이일기 - 1 + 내용누설 有 8은 스탠딩일러가 살짝 취향이 아니고 길쭉해진 인게임 캐릭터도 바뀐 스타일도 낯설지만그래도 이스를 좋아하니 일단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세일만 기다리고 있다게임영상을 보니 춤추는 다나와 아돌, 무엇보다도 Iclucian Dance가 정말정말정말 취향이었습니다이번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세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3일 무료플레이! #두둥하필 바쁠 때와 딱 겹쳐 끝까진 못했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빡세게 플레이해봤습니다.역시 이스는 이스네요............ 역시 내 인생게임T_T 게임은 역시 직접 해봐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돌 모르는 사이에 책도 썼네요. 아니면 이게 나이들어 고향에 돌아가 썼다는 모험기인가? 게테해안내기 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무색무취에 가까웠던 성격.. 2019.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