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은 사랑입니다1 제노1 플레이 일기 번외편 - 왕자님과 함께 + 게임내용 내용누설有 V포즈로 사진찍고 싶었는데 이때 포즈 취할 줄 몰라[ㅠㅠ] 왕자님처럼 멀뚱히 서서 찰칵. 제목 그대로 왕자님 아래에서 열심히(?) 수련했던 내용 모음입니다. [=스승퀘] 왕자님 귀여워요 왕자님ㅠ ㅠ 퀘스트를 수월하게 깨[서 빨리 우주최강미남을 얻]기 위해서는..ㅇㅇ.... 다시 찾아온 왕자님 신나게 두들겨 패기 타임. 자신의 한계는 절대 여기까지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하는 왕자님. 알고보면 영어도 잘하는 왕자님.(?) 게임 플레이하다 보면 각 캐릭터들 대사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몇명 빼고.. 마을에 악당계의 신사님이 떴길래 별 생각없이 사제관계를 맺어봤는데 기존 스승관계가 해제되네요. "딴놈의 제자로 들어갔다며?! 꺼져!!! "라고 외치며 부들부들 떠는 왕자님. 아.. 2015.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