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마.... 에바가 운다...1 DmC 일기 11 몇년만에 재회했어도 손도 생각도 잘 맞는 우애깊은 형제 .....였는데...........😥 단테의 실피와 급 까매진 형의 입술이 눈에 띄는 장면 주먹질도 좀 하시는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장면 도대체... 이렇게 연출해야할 이유가...?내가 탁한 눈으로 게임을 플레이해서 그런건가..... 그런거겠지...? 결국 타이밍 못맞추고 까불다(....) 죽고 재시도해 성공 형이 발로 차고 동생이 썰고 또 서로의 팔을 잡는 형제 형 팔목 왤케 가늘져ㅋㅋㅋㅋㅋ 당황... 문두스님이 너무 꽉 잡으셔서 아직도 팔이 저릿저릿한 형(?) ㅠ ㅠ지팡이처럼 쓰는 장면 너무 좋은.... 보면 볼수록 분가 버질은 점잖은 신사같네요 가끔 내면의 악마가 표정으로 튀어나오긴 하지만 형아의 몸매가 장난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깨닫.. 2020.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