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1 동숲 포켓캠프 일기 19 육지에서 즐기는 바다생활 [뽀글뽀글] 더보기 콧수염 토끼와 함께 합격의 기쁨 즐기기 자꾸 보니 점점 귀여워보이는 느낌ㅋㅋㅋㅋㅋㅋ 안...안돼...! 오랜만에 빨간 눈을 선보인 우리 서머 지금도 오셀로가 좋니..? 양산에 가려져 얼굴이 보이지 않는 릴리안 양산이 예쁘지만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보이고 동물 친구들 얼굴도 자주 가려져 조금 들고 다니다 다른 템으로 바꿨습니다 비앙카 옷이 뭔가 아쉬운 느낌이라 요리사옷으로 교체 마음에 드는 듯ㅋㅋㅋ 온몸으로 만족함을 표현해줘 선물한 보람이 느껴지게 하는 비앙카ㅋㅋ 등이 허전해 날개가 나오기 전까지 뭔가 달고 다니고 싶었는데 보글보글이 예뻐보여 급 제작 이걸로 모더니스트 집도 만렙! 실바나도 연주가의 꿈을 키우고 있네요 서머와 같이 팀으로 활동해도 좋지 않을까?_?.. 202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