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체성에 약간 어긋난 포스팅(?)1 방콕 여행 - 준비 + 1일째 모녀해외여행이라는 로망을 이루고 싶으셨던 어머니를 위해 급하게 다녀온 방콕 4박6일 [3/9~3/14]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여행관련 어떤 정보도 노하우도 없는데다 '패키지 느낌의 자유여행'이라는 여행계획을 짜는 사람의 노고를 일절 고려하지 않은 뜨악한 요구사항들을 충족하기 위해 꽤 고생했던 건 안 비밀 🛬 여행 전 준비 º 여행자 보험 - 저렴한 편 + 많이 가입했다는 Ma이뱅크로 가입. 페이book 태그로 가입해서 약간 더 싸게 가입함 º 비행기표 - 타이항공 왕복. 특가 있길래 낼름 끊고 나름 저렴하게 했다고 좋아했지만 알고보니 시기가 시기라서 싸다고 좋아할 정도의 가격은 아니었다 º 환전 - 미리 은행앱에서 신청 후 여행일 수령이 제일 이득이라길래 이미 계좌가 있는 신한은행 앱으로 미리 환전.. 2023.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