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려고 봤을 뿐인데 워낙 극 마이너라 기대 0%이었는데 백읍고님의 기습.................Aㅏ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보는 순간 격한 호흡 ㅎㅇㅎㅇ 백읍고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뭐 이렇게 멋있어서 딱 1화 나온 떡밥도 없는 캐릭터를 10년을 넘게 핥고 있는건지ㅠㅠㅠㅠㅠㅠ 극 흥분으로 오늘 잠 ㅂㅂ 덧. 양전 오랜만에 보니 꽤 괜찮군요. 예쁘네요. 멋있어요. 2011.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