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관련을 제외하니 의외로 몇장 없었다1 1111 + @ 이 한 장에 관심사와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 천개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11개라니! 무슨 쓸 거리가 그리 많다고 이렇게 많이 썼을까...! 놀랍다! n년째 쓰고 있는 저 프로필사진은 언제쯤 바꾸실건지 예전처럼 조금 가볍게 휘갈기는 짤막한 글도 쓰고 싶은데 역시 계획하면 무의식적으로 반대로(....) 움직이는 청개구리답게최근엔 압축률이 지나치게 낮은[스샷이 어마무시하게 있는] 스샷앨범 포스팅이 대부분이네요. 나중에 읽을 때는 즐겁지만 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문제 10원단위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3만2천원 텟트릿으...★ 30p와 50p의 향연12월엔 꽝이 너무 많았으니 이번달[당시 1월]은 잘나오겠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블로그는 보호글이 워낙 많아서 공개글 한정으로..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