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츠2 KAKAROT 플레이 2 이야기의 시작이 된 그 구슬! 미안해 치치.... 난 가르치고 싶지 않았는데....!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어쩔 수 없이...!! 오공 : ? 잘 다녀 와 오반쨩~~ 무술 배우지 말고~~~ 산 속에서 물고기나 잡고 혼자 소리소문없이 살았을 소년에게 세상을 보여준 위대한 부르마님 오공이 아이를 만들 줄 안다고?!! 맵 여기저기를 뒤지다보면 스토리 조각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땐 지루해서 대충 큰 줄기만 따라갔더니 서브컨텐츠에 구멍이 숭숭ㅠ ㅠ 2층에 가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이런 커뮤니티도 있었네요 어른의 길..................!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냐..... [열심히 파밍하며] 피콜로는 낚시대를 씁니다 당근씨도 그 흉측한 꼬리낚시질 때려치고 문명의 이기 좀 쓰지..... 이깟 거 아무것도.. 2020. 9. 30. 제노1 플레이 일기 1 커스텀캐릭터. 이름은 그냥 쓰던 아이디 중 하나로-ㅅ-; 드디어! 해봤습니다. DLC와 설정때문에 꽁기해서 나홀로 거부하며 안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최애캐가 나오니까 ㅇㅇ 최애캐 얼굴은 보고 + 그래도 플레이해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세일하길래 덥썩 사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아직까진 재미있네요 ㅋㅋ 놀란 오공씨 엎드린 왕자님 귀여워............. 사이어인 장갑 만세T T[야광봉을 흔든다] 윗쪽 도복이 찢어져서 이너셔츠가 보이는거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파란색이라서 더 예쁘다! 이 시리즈 전용 새 캐릭터 둘. 재건작업이 다 끝나 할일이 없어 타임패트롤하고 있는 트랭이.[뻥] 타이틀! 시작부터 싸우라고 시켜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열심히 프사장님을 팼습니다 이 동네 평범한 미남 .. 2015. 7.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