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상도 almost gone1 THE ALMOST GONE THE ALMOST GONE을 해봤습니다. 언패킹 세일을 기다리다 비슷한 느낌의 그래픽에 꽂혀 해보게 됐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다! 입체모형타입 맵에서 스토리와 연관된 물건을 찾으며 스토리를 따라가는 일직선 진행 게임인건 비슷하지만..(....) 텅빈 집에서 깨어나 잊어버린 기억 + 주인공은 몰랐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짚어가는 상황 그래픽 귀엽고 스토리도 이때까진흥미로웠고 숨은그림찾기하는 듯한 게임도 이때까진재미있었으나.. 참고로 방에서 일정 시간 머물러야하는 도전과제가 있으니 플레이 1회차에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은 도전과제 매니아라면 미리 확인하고 플레이하면 좋을 듯...하지만 대기하는 동안 게임에 흥미를 잃을 수 있으니 2회차에 도전과제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지역[집 밖]으로 이동.. 202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