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2 테라를 손대봤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30. 한빛온 또 사랑합니다 문화상품권을 받고 싶었지만.. 아니 사실 모니터를 더 받고 싶었지만 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져.. 사실 이 쿠션 하나 더 있어서 어떤 놈인지 잘 아는데, 둥글둥글한게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데다 부가적으로 가끔 열받으면 미운 인간 얼굴 연상하며 주먹질도 할 수 있어서 다용도로 참 좋지 말입니다^_^* 꽃샘추위덕에 왼쪽 오른쪽 양사이드로 찬바람이 술술 들어오는데 하나씩 끼고 신들린듯이 활자를 눈에 박아넣을 수 있게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아 한빛온은 이렇게 잊을만하면 떡밥을 주며 변치 않는 사랑을 다져주고 있는데 애완동물이니 뭐니해서 더 오랜기간 돈을 상납한 넥x은 도대체..왜....ㅠㅠ 201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