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00 클베 플레이

이걸 이제야...ㅋㅋㅋㅋ

이벤트(?)를 할때 고민하다 일러가 나름 취향?인듯해서 조금 만져봤습니다.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

헥사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이벤트나 즐길 요소가 많아 재미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베타인걸 감안해도 정기 이벤트만 따라가기에도 굉장히 바빴던듯 ㅋㅋㅋㅋㅋ 

심심할 겨를은 없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가장 좋은 왕자님이었던듯.

짧은흰머리 = 양모씨의 유구한 취향.

꿈100 특유의 괴랄한(?) 인체가 약간 거슬리긴 했지만 ㅋㅋ 

그래도 일러 예쁘고 캐릭터 다양하고 즐길거리 많아 좋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도 가끔 귀찮을 때가 많은 터라 베타만 즐기고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