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카베지는 좋네요. 베고도 좋지만 카베도 좋다!
맹해보이지만 할때는 화끈하게 하는 당근씨와 츤데레+당근씨한정 관종인 왕자님 사랑합니다.
뭔가 내 안의 왕자님 캐해석과는 거리가 많이 있는 대사라 조금 당황
최초로 호감도 맥스 찍은 캐릭터는 역시나 왕자님이었습니다.
슈퍼의 덕심테스트를 버티지 못하고 호감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T_T.. 지금도 좋아합니다.
그들 만의 세계
이 미션에서 겁나게 실패했는데 물량공세(..)로 클리어했습니다.
대전 화면처럼 떠서 ????했는데 NPC와의 대전이었습니다
뎀딜은 할만한데 막타 필살기 쓰러뜨리는게 넘나 힘들었던것
님과 사실혼 관계인 그분 아니신지...
부르마님이 수상한 사람이라고 하길래 그만..
특별한게 있는것처럼 말하더니 별것 없었던듯'_｀..
위스키님 몸빵으로 어찌어찌 클리어
누구지? 설마...? 했는데 그 설마였고
스승은 분명 두사람인데 출장은 왜 혼자서..? 둘다 와서 몸빵 좀 해주시져
게임켜둔걸 잊고 딴짓 실컷 하다 와보니 이러고 있었습니다
뭔가 참 이러저러 저거저거 거시기한 기분이...'_｀
프로펠러가..돌아가지...않아......................
?? 사장님 부하로 취직했는지 급 튀어나온 오공씨
스승퀘때의 복수를 받고 있는 16호
ㅇㅇ;
당근씨는 순수하게 애인라이벌의 실력이 상승함을 감탄한 것이겠지만 속이 꼬인 우리의 왕자님은 뭣이 저놈이 좀 세졌다고 날 비꼬아? 강판에 박박 갈아주마 카카롯트...! 할듯^~^
이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또 불렀습니다
귀여운 [미래의] 신님
사양합니다. #단호
여러 오반이 있지만 그 중 제일 좋아하는 오반이는 역시! 미래 오반!
미래사제 죽도록 사랑해!!!
제노2에서 제일 싫은 것 2번째 : 스승퀘에서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필살기로 막타치기
뭘봐
^~^좋은건 한 번 더
처음 이 옷을 봤을때 -.-뭐지.. 했었는데 보다보니 또 괜찮네요.
그래도 역시 왕자님하면 부우전때 그 옷이 좋은...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산만하게 만드는 파괴신의 먹방
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이것이 카베다!!라고 외치는듯한 장면
번역 : 싸움판이 깔리면 꼭 불러줘! 강한 녀석과 싸우고 싶으니까!!
얼굴긁는 냥신님
파벌을 잘못 고른 느낌적 느낌이..
에너지가 빨려나간다아아아아
애인카잘알
여긴 어디인가 이것은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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