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ㅏ.... 이전 컴퓨터에서 2/3정도 썼는데 제멋대로 새로고침되는 바람에...
하필 오류로 임시저장도 안되고 그렇게 의욕을 잃고 방치하다 재작성.
로갓포즈는 대갈장군시절 라구엘입니다. 몸보다 큰 활을 들고 다녔던 라구엘T_T
드디어 15렙!
분홍 이웨카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쁜이는 역시 자연의 색인 녹색 날개.
잘 어울려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캐쉬를 바르라고 은근한 압력을 넣고 있는 냥이.
이때까진 쫄아서 들어갔는데 자연이 다다음부터는 느긋~하게 잘 깼습니다.
하도 꺠니까 요령이 생겨서....
딱히 쓸모는 없지만 길석박기
마땅히 바를만한 곳이 없어 시영이 정령실린더에 발랐는데 발라져서 띠요옹~
천사 날개를 사고 싶었지만 그돈주고 시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싸고 귀여운 날개를 샀습니다. 잘 어울려서 매우 만족합니다ㅋㅋ
이걸 이제 몇번쨰 하는건지 기억도 안나는 부캐육성매니아.
이미 계정 내에서 물리력은 최고를 찍은 전투민족이지만 그래도 튜토리얼을 하라니까 초심으로 돌아가서....
띠링띵~
만들긴 귀찮아도 나오면 기쁜 물감병 휴즈
하우징을 검색하고 싶었을 뿐인데....
간만에 피시스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존감이.
이런것도 주길래 기쁘게 썼습니다.
흑흑 내 기사단원들 잘살고 있니...
활로 돌긴 뭐같아서 아이스계열 좀 찍었더니 할만해진 세이렌.
절친이 추천해준 이름을 붙였습니다ㅋㅋ
캇스텔아!
!!!!!
라노의 탐험가도 안땄었다니.... 몰랐다능...미아넹............
캐릭이 많다보면 이런 슬픈 일을 가끔(?) 겪게 됩니다T_T
캐릭이 많다보면 이런 슬픈 일을 가끔(?) 겪게 됩니다2
미아넹...................
우리엘도 드디어 7천!
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이야기.
부캐도 6강무기를 들 수 있다!
이것이 이벤트의 맛!!
인벤을 차지하는게 넘나 귀찮은것이었기 때문에 날잡아서 깼습니다.
수집도 채울겸 퀘도 하나 없앨겸 겸사겸사
삼촌이 새 날개를 장만해서 이 날개는 우연이에게 물려줫습니다.
잘어울리네요ㅋㅋㅋ
삼촌은 이쁜이처럼 반짝반짝하는 날개로 바꿨습니다.
언젠가 천사 날개를..!!
프리시즌덕분에 넘쳤던 말풍선 스티커.
남부럽지 않은 머리크기를 자랑하는 애긔이쁜이.
버프로 강려크해진 피에로쨔응.
이걸 왜 찍었지?? 했는데 대화색 염색 대성공! 기념으로 찍은듯 ㅋㅋㅋㅋ
염질이 너무 어렵습니다
삼촌이 쓸까하다 그냥 인큐 가방을 쓰는 우리엘이 세트로 쓰게 해줬습니다.
타게 해줘;ㅅ;
저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