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사람이 지치고 식욕이 떨어져가는데
라면요리왕같은 요리만화를 보면 최하치로 떨어진 식욕이 일부 회복되는 기분이 듭니다.
[힐링포션도 아니고- -;]
아 미소스 해보고 싶은데 + 마비를 좀 해야하는데 그라하기도 빡빡...;
일단 라면요리왕의 충격(?)과 공포의(??) 결말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기운 쇄신 후 하기로 하고,
지금은 할 일을 좀 하고 오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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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게으름과 귀차니즘과 바쁨을 20%정도 제쳤습니다.
다시 쓰지만, 지금까지 본 모든 만화의 결말 중 마음에 든 걸로 베스트 3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쩜 세세한 하나하나까지 다 마음에 들게 맺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단하신 분-_-)b
덕분에 본인은 오늘도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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