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걸 이미지가 마땅히 없어 최근에 만든 배지 재료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카드 세트 캡쳐.
카드가 적어서 아무 생각없이 사서 만든 듯.
프레데릭은 재미있어 보여서 꼭 해보고 싶은데 할 시간이 없어 슬픕니다.
으으으으 할게 너무 많다.... 아무튼 배지 만들어봤는데 전부 마음에 듭니다ㅋㅋ
얘는 부스터팩이 들어와서 뜯은 김(?)에 마저 채워서 2레벨 배지 제작.
1레벨 배지가 더 멋있는 듯...
카드는 많이 필요하지만 일단 값이 최저가고 거래량도 많고
카드도 예뻐서 만들어봤는데...흠... 레벨업 했으니 만족.
그냥 카드 5장 짜리라서......
카드가 나름 특이하고 좋아서.. 그런데 만들어보니 배경과 이모티콘이 영..
데포니아! 게임을 그럭저럭 재미있게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배경과 이모티콘 설명이 텍스트인데도 어쩐지 굉장히 시끄럽게 느껴지네요.
카드 수가 적은데다 가격도 괜찮아서..
배지와 이모티콘 테두리가 형광형광해서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다른 아이템 사이에 있으니 눈에 확 띄네요.
그리고 25레벨 달성!
T T카드가 마음에 들어서 만들어봤는데
배경은 별로지만 배지와 이모티콘이 완전 취향이네요
이모티콘보니 스마일 앨범 자켓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그리고 3레벨까지 배지를 만든 이 게임 부스터 팩이 또 들어와서 고민하다
이참에 4레벨까지 한번 만들어보자! 하고 뜯고 나머지 카드는 모으는 중.
부스터팩 뜯은 흔적.
그러고 보니 요즘엔 은박 카드를 한장도 못먹었네요.
enclave는 배지 목록에 검색도 되지 않길래 '헐 뭐지? '했는데
예전에 카드를 다 팔아버려서 그런듯.(...) 으으 그대로 팔지 뜯을지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한동안 틈나는 대로 열심히 하다 최근에 완전히 버려뒀는데
도전과제를 깨고 싶어 버터플라이 모드를 몇번 했는데 운좋게 200만점이었던가; 점수도 크게 터지고
드디어 한번에 나비 10마리 클리어하기(?) 도전과제도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스샷을 안찍어서 스샷은 엉뚱한거.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악몽모드? 였던가.. 아무튼 2회차 시작.
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띄엄띄엄해서 진도는 여전히 느립니다tT T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일단 게임은 게임이니까.
플레이자체는 단순한데 은근 지겨워서.... 일단 도전과제 하나라도 깨두고 싶어서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타임 어택으로 몇번 이상 연속으로 맞춰야 마스터로 인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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