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1권 또는 2~3권까지 맛보고 쓴 감상
* 창룡의 시종
표지와 제목보고 약간 기대했던 만화인데 막상 1권보니 작화도 아쉽고 스토리도 아쉽고... 차라리 1권 후반에 실린 잡지수록 단편이 쪼끔 더 재밌었음. 여주는 나름 괜찮은데 남주 비주얼이 좀 힘들다... 조연남캐 + 수영 단편을 보면 남캐가 서툰 작가님은 아닌데 너무 힘을 주신건지... 아쉽지만 1권 읽어본 덕분(?)에 찜 목록에서 뺌🙄
* 리빌드 월드
현인류멸망 후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 성장물. 설정도 괜찮고 주인공의 편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쎄한 도우미도 차림새+서비스씬 과하게 남발하는 게 거슬릴 뿐 재밌음. 애니화예정이라하니 2권부터는 애니로 한번 볼 예정
* 계×약 -위험한 파트너-
의문의 살해를 당한 선배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상사의 명령에 따라 야쿠자와 연인행세를 시작한 경찰. 알고보니 야쿠자도 선배와 혈연 이상의 관계로 인연이 있었고 둘은 의기투합해서 모두의 눈을 속이기 위해 연인 행세하며 동거를 시작한다~는게 1권의 내용. 브로맨스 요소 적절하고 맛있게 들어가 있고 완급도 괜찮고 재밌다. 작화는 아쉽지만 내용이 충분히 커버함. 기회가 되면 결말은 볼지도?
* 전생 현자의 이세계 라이프
라노벨 원작 코믹스화. 야근 밥먹듯이 하며 굴려지던 평범한 악덕기업의 직장인이었던 주인공이 집에서 일하다 뜬금없이 이세계로 소환되어 시작부터 압도적인 마법력 + 슬라임 80마리 테이밍이라는 엄청난 능력을 얻고 이세계 생활을 시작한다는 전형적인 능력자가 힘을 (의도치 않게)숨긴 이세계물. 주인공 성격처럼 전개도 잔잔한 편에 슬라임이 귀엽다. 무난하게 재밌음.
* WIND BREAKER
평범한(?) 소년양아치물 생각했는데 의외로 건강한 맛의 성장물이었다🙄 읽으면서 상당히 당황함... 이런 성장배틀물 특유의 오글거림을 감수할 수 있다면 나름 괜찮을지도?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 여기서 더 읽지 않을 듯 하지만 이 장르에서 보기 드문 건강한 맛이 꽤 괜찮았다.
* 데드 어카운트
동생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어그로 뮤튜버로 활동하는 주인공이 갑자기 현실을 깨닫고 악령?을 퇴치하는 퇴마사 학교에 들어가 퇴마사로 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들 개성이 강한데 그것이 좀... 중2중2한 스타일로 과한 편이라 부담스럽다. 그 중에서는 평범하고 착한 편인 주인공이 오히려 돋보이는 느낌?🙄 소재 독특하고 작화 좋고 재미도 나름 평~재미 사이지만 캐릭터들이 많이 부담스럽다(...)
* 악역영애 레벨 99
플레이하던 여성향 rpg물의 악역영애로 환생하게 된 주인공이 게임 속 주인공에게 질투해 히든보스가 되는 루트를 벗어나기 위해 능력을 키우고 노력해서 게임 내 넘사벽 캐릭터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먼치킨물. 주인공이 말 그대로 넘사벽스펙이라 어지간한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덤덤한 성격인 점이 나름 매력. 게임 히로인이 주인공을 매우 견제하던데 어떤 관계가 될지 궁금.
*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HL인줄 알고 봤는데 GL이라 놀람, 1권 내내 사에코가 미와를 가스라이팅해서 더 놀람. 처음엔 소극적인 미와를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에코가 잘 끌어가는 명랑연애물이겠거니 하고 흐뭇하게 봤는데 초반부터 스킨십 가스라이팅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 리뷰보니 정병파티라던데 다음권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 <널 사랑할 생각은 없어>라던 차기 공작님이 어째선지 제게 푹 빠졌어요
여주가 귀엽고 생활력있고 친화력도 좋아 호감형. 남주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치고 상모 돌리다 벌써 여주에게 스며드는게 보임. 대충 내용이 예상되는 잔잔한 그 맛. 궁금한 듯 궁금하지 않은 듯. 보더라도 대여로 한번 스르륵 보면 충분할 것 같다.
* 걸 크러시
소재 덕분에 한때 입소문?좀 돌던 케이팝 소재 만화. 원석 상태인 천재 옆에서 노력하는 노력형 수재가 주인공인듯? 기획사사장 모티브가 너무 투명하게 보여 좀 부담스럽다🙄 성장물이고 목표가 있다보니 나름 재미있긴 한데... 뭔가 부담스럽다ㅋㅋ 한국 멤버들 다음으로 주인공이 제일 잘됐으면 하는 맘🙄
'# 만화 &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웃집 스텔라 (0) | 2025.11.30 |
|---|---|
|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0) | 2025.11.29 |
| 베짓토의 날 기념 베짓토 관련 이것저것 (0) | 2025.08.10 |
| 넷플 Devil May Cry 1부 감상 (0) | 2025.07.27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 (0) | 2025.07.07 |
| 넷플릭스에서 본 애니 이것저것 (0) | 2025.06.15 |
| 란마 1/2 리메이크 / Fairy 란마루 (0) | 2025.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