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플레이일기보다 번외편[플레이 일기가 아닌 포스팅]이 더 많아
새삼 번외편 타이틀을 달고 쓰려니 말그대로 새삼스럽다 싶긴 하다만
그래도 스압을 줄여보고자..-_-); 파트너와 함께 찍은 스샷들입니다
선물을 두개 받을 수 있게 된 후 다른 캐릭터로만 선물 & 호감도 퀘스트를 하고
삼촌은 늘 선물만 갈취해왔는데, 선물을 갈취할때도 랜덤으로 호감도가 오르다보니
그 호감도가 쌓이고 쌓여 호감도 최대치를 찍어 프로포즈가 생겼습니다
답지않게 단호하다 싶었더니
하긴 삼촌은 유부남이라 청혼을 받아들여도 문제...ㅇㅇ
평소 단호하고 직설적인 성격인걸 생각하면 소심한 반응-ㅅ-;
늘 뭔 옷을 입혀야할지 고민했는데 펑키한 의사 옷이 핏도 좋고 마음에 들어
있던 지염으로 적당히 염색해서 입혔습니다.
주황왕자에서 벗어난 것도 좋고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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