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을 생각하면 아직 앞날이 새파란 나이지만
가끔 몸이 약해졌다는걸 느낄때는
밤을 새고 나서 눈알이 뒤집힐듯이[뻥] 뻑뻑해진다거나
그저 잘 시간[본인 기준]을 아주 약간[역시나 본인기준] 넘겼을 뿐인데
온 몸의 뼈들이 프리스타일로 춤을 추려 할때입니다.
거짓말은 여기까지 하고(.....)
보기만 해도 숨넘어갈 듯한 이쁜이와 함께 얼마 없는 내용으로 간만에 달려봅시다~_~
다음엔 아마 드래곤 네스트 플레이 스샷 올리게 될 듯 한데..
이렇게 적어놓으면 또 다른걸 올리게 되더군요.
이렇게 적어놓으면 또 다른걸 올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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