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포켓캠프 일기 13

캠프에 놀러온 동생 캐릭터와 함께[이제 안 들어옴ㅜ ㅜ]

 

 

10개짜리 리프 지도인데 추천 화물이 야자수!
이것도 한정 섬인지 계속 리필되는 섬인지 궁금

 

그냥 뭘 선호하는지 몰라 취향을 넓혀보라는 의도로 가장 아닐 것 같은 템을 선택했더니
자신의 휘향이 아님을 젠틀하게 전달하는 코알ㅋㅋ
귀여운 애들이 느끼하게 말하니 귀엽네요

 

수탉이 잘 만들어지길 기원하며 부채춤추고 있는 건태 [아님]

 

아 맞다 이랬지....
레벨제한걸려있는 애들은 원하는 가구 만들어야 데려올 수 있었지....
밀린 일기를 쓰며 얼마나 고여가는지 실감하는 양전님

 

건태 머리에 알 얹어주기
닭알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앗 닭알이었던가?!

 

왠지 쿠키를 먹고 싶어하는 표정이라 하나 줬습니다
근거 : 뇌피셜

 

ㅋㅋㅋㅋ중국컨셉이라고 말버릇을 띵호아로 붙여놓는 센스
설득력이... 있어!

 

범우주적인 취향을 가진 미랑이
약간 무중력적이기도 하고 좋아보입니다 내 취향이기도 할듯

 

 

^‿^오늘도 귀여운 서머
이 겜을 하는 가장 큰 이유 = 캠프에 서머를 둘 수 있어서

 

90레벨이 됐습니다... 라고 쓰며 아득함을 느끼는 현재 19n렙인 사람

 

정규 이벤트 사이에 시작하는 단기 이벤트인데 이때는 벨 모으기였네요

 

어지간한 유료템급으로 예쁜  나무 시계 라고 썼는데 오류로 다 지워지다니ㅠ ㅜ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지만 이젠 너무 많다는게 함정

 

슬슬 별4개짜리 템도 중복이 뜨기 시작한 때

 

 

입 벌리고 사진 찍은 내 오랜 친구 푸아그라ㅋㅋㅋ
액자 틀 색은 마음에 드는데 중요한 사진 배경색이 좀....

 

동생캐와 이름이 똑같은 분이 놀러왔습니다
처음엔 다른분 외형이 뒤집어씌인 버그인가 했는데 아닌듯ㅋㅋ

 

4별짜린데 닌자테마를 좋아하지 않아 미묘...
그래도 해피홈할때 필요하니 ㄳㄳ

 

졸며 하다가도 갑자기 눈이 확 떠질 때
친구분들이 원치않는 sp선물을 보낼 때 답하는 용도

 

 

손발이 귀여운 존도 드디어 15렙을 찍어 개인적인 부탁을 합니다
친분은 과시해야 하니 당당하게 캠프 중간지점에서(?)

 

은근 시간이 걸린 쭈니 사진
눈매 때문인지 새침하게 찍었네요ㅋㅋㅋ

 

!!! 드디어 잭슨 섬 등장!
사실 잭슨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흥미없었는데....
....의 이야기는 다ㅏㅏ음 포스팅에서^ㅅ^..

 

또 캠프 밖에서 책 던지기 놀이를 한 친구가!

 

이번 책 주인은 부케였습니다
부케야................... 귀여우니 됐다🙄

 

내 몸통보다 큰 넙치!
이때까지만 해도 상점에 올리고 언제 팔릴지 기다리기만 했는데
포스팅을 쓰는 현재는 귀찮아서 그냥 팔아버리는 고인물이 되었습니다

 

후드달린 파란옷을 좋아해서 고민하다 결국 산 비옷
다시 봐도 잘 어울리네요 동물친구들 입혀도 귀여울듯ㅋㅋㅋㅋ

 

이제는 파란 선물의 시대!

 

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