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 플레이일기 2번째

딜러부족이 너무 뼈아파 결국 데려온 분홍슈아(.....)

해가 바뀌어도 성탄절을 축하하고 싶었던 그 게임

결국 데려왔고...!

이 게임에 앞으로 돈쓸 일은 없을 것 같고 바레타 한 명은 데려오고 싶어서 망설임없이 데려왔습니다
귀엽고 나름 힐도 잘 하지만 메기사냥때 버스트에 두고 쓰긴 애매하고 서포트 자리도 한정되어있다보니
왕성지킴이가 되어가는 듯

ㅋㅋㅋㅋ마지막계약이기도 하고 캐릭 생각하면 솔피, 성능 생각하면 나인이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결국 성능을 선택

야옹이와 깡총이

이런 것도 나온다!
흡혈은 거의 쓰지 않지만 그래도 두면 언젠간 쓰겠지! ~~그전에 접지 않을까~~

있는 템 적당히 끼워주고 육성중

순식간에 6별찍고

로드렙도 올라가고....^^.........
의미없이 그저 올라갈 뿐인 로드렙...

뜯어보면 이 게임도 확률장난에 일가견 있을 듯

다른 캐릭터들에게 밀리고 밀리다 이제야 만렙 찍으신 공주님ㅠ ㅠ

포럼 열어달라고 계속 쓰다 그분들에게 씹힌건 자랑일까 안 자랑일까?

함정을 피한건 잘했는데... 속도에 좀.................. hㅏ...

오벨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

ㅋㅋㅋㅋㅋ... 한심

5천 X 3

또 다른 나와의 ~~[유리한 속성으로 치사하게]~~싸움
이제보니 왕녀님 각성상태까지 똑같네요ㅋㅋ

영입 포즈 마음에 드는데 무슨 의미인지 여전히 궁금합니다
1. 조슈아식 경례 2. 조슈아식 멋쟁이 인사 3. 팔뚝자랑

속전속결로 6별찍기

^^... 빛자 사라고 자꾸 주는 듯
안 사!

딜러 키울 때 좋은 점 : 전당 뺑뺑이가 편해짐

달달한 루실의 선물
여기에서 달달이 수식하는 단어는 선물이 아니라 루실입니다(?)

왠일로...?
옵션도 나름 나쁘지 않았던 듯?

오오! 드디어 속도 목걸이가!!!

옆나라에 뿌린 금액을 아는 상태에서 과거를 보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