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 플레이일기 2번째 - 3

이제 우리 왕성에도 바레타 있다!

 

냥냥이 암살자~

 

화려한 등장모션과 달리 얌전한 마지막포즈

 

 

드디어 만렙찍은 마탑주님
이제부터 시작...^ㅅ^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스킬작 몇개 해주지 않았는데도 벌써 독보적인 딜을 보여주시는 마탑주님

 

[또] 불처럼 튀어나온 불프람

 

?? : 때릴꺼얌?ㅠ ㅠ 이렇게 쪼끄맣고 귀여운 우리들을...?

 

로딩 일러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루인

 

하반기 패치한다더니 별의별 핑계를 대며 미루고 미루다 연말 되어서야 반쪽 패치된 엘리트 스토리

 

 

프리스트 없이 깨는 오벨
충격셋 입은 풀발터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귀여운 프람ㅋㅋ

 

모습이 보이지 않는 충신 찾는 로드
이후 로드는 스토리 내내 어미 잃은 새처럼 요한요한하고 울게 되는데...! [아님]

 

맥아리 없는 다짐

 

앞으로 크게 쓸 일이 없을 듯 하지만 언젠간 다 데려오게 될 듯 하니
크리스탈 여유가 있을때 수집차 데려왔습니다

 

불속성 등장으로 이제 로딩에 프로필이 뜨는 프람

 

ㅋㅋㅋ1군으로 짬처리도 해보고

 

의외로 그럭저럭 석화가 잘 먹혀 요긴하게 쓴 검은 새

 

방치해뒀던 자이라도 별 하나 달아주고

 

앗!

 

왕녀님을 더 튼튼하게 해드리고 싶어 각성시켜드렸습니다

 

ㅎㅎ................ㅋ..........
여전히 쥐꼬리만도 못한 렙업 보상^~^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강화해봤으나 역시나였고

 

또또또 울궈먹는 또상종 이벤

 

그나마 전당에서도 나오게 패치되어 쥐톨만큼 나아졌다지만(.....)

 

접은 사이 뒤쳐진 속도 업글도 야금야금 하고

 

오로지 선공용으로 사용해 딜을 올려줄 필요는 없지만 왠지 아쉬우니(?) 풀강해줬습니다

 

오늘도 헛된 희망을 품고 칸나에게 헛돈을 뿌리는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