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씨[+극혐하는 합체]와 관심을 분산하는게 싫었던 왕자님은
결국 혼자 스포트라이트받는 길을 찾게 되고...! [아님]
링크가 무난하니 괜찮은 덕에 쑥쑥 커주고
첫화면으로도 쓰인 벽지!!!
모험으로 키우다 빨리 후방에 유령처럼미남을 띄우고 싶은 마음에
결국 아이템을 잔뜩 먹여 각성ㅋㅋ
용돌 많이 주는 이벤트 = 제일 좋은 이벤트
멋진 얼굴 들이밀기!
첫화면일러가...바뀌어씀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바뀐 첫화면과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왕자님 전설뽑기
한번만 돌려봐야지~ 하고 돌렸는데 한방에 나와 감격ㅋㅋㅋㅋㅋㅋ
자매LR때도 그렇고 역시 뽑기는 마음을 비우고 돌려야 잘 뜨는 듯
더 어려운 배틀로드가 생겨 도전해보려했더니
이걸 도전하기엔 넌 너무 허접하다!는 경고메세지가 등장
..........이렇게 일격필살 기습공격하기 있기 없기....?
마치 현세에서 살아가는 왕자님을 지켜보는 당근씨같은 구도로
뒤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계시니 보는 본인은 부담스러웠지만
언제나 당근씨에게 관심받고 싶은 왕자님은 즐거우실지도?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좋은 수준은 아니라 이게 1위할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1위 보상은 ㄳㄳ
3n번째쯤 몇번째카드인지 잊어버리게 되는 n0연뽑기!
고맙게도 1위기념 티켓도 몇장 준 덕에 한 번 더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변태돼지 등장!
은 보너스로 준 티켓이라고LR같은건 코빼기도 보이지않고
대신 그동안 얻고 싶었으나 얻지 못해 슬펐던 트랭이를 얻었습니다.
트랭이와 잠재용 미남 외엔......... 전부 꽝..........
이때 불평하던 양모씨는 몰랐다
이분이 배틀로드에서 활약해주실줄은.....🤨
뽑기출신 미남은 전부 쓸모가 있어 최애는 오늘도 기쁩니다
ㅋㅋㅋㅋㅋㅋ일판이 이길줄 알았는데!
역시 양덕은 무섭네요. 일판 인구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ㅋㅋㅋ
본의 아니게(?) 개방까지 하게 된 부우
뽑기를 돌리면 아무래도 최차애소속 + 링크가 좋은 초속을 많이 뽑다보니
극체가 약한 편이라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뽑기 대성공으로 드디어 개체수가 잠깐줄어든 영감님
ㅋㅋㅋㅋ최종보스가 카베길래 아 미남은 안나오는건가 했더니
2라운드를 만들어 미남까지 챙겨줘 기뻤습니다역시 돗칸은 베짓토에게 진심이다
그리고 남은 티켓 해치우기하다 나온 2쓰알
성능이 애매하지만 그래도 SR파티보단 나으니까😞
셩능이 애매하지만2
단뽑으로 얻은 쓰알은 무조건 기쁨!
3.5억이라고 알뜰살뜰하게 잘 챙겨주는 좋은 게임
다른 뽑기 게임을 돗칸처럼 부지런히 해본 적이 없어 정확한 비교는 못하겠지만
소소하게 주는게 많아 무과금이 존버하며 하기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N주년처럼 로딩일러까지ㅋㅋㅋㅋ
잠재용 4장을 얼른 해치우기 위한 처절한 육성
😭😭😭😭😭😭😭😭😭😭
이런 표정을 해도 겁나게 잘생긴건 다른사람들에게 무례한 것 아닐까????
팔뚝도 잘생긴 우리 미남😭😭😭
보지 못했던 둘째아들과 최종변신에 집중한 당근씨와
당근씨와 함께했던 순간을 배경으로 깔고 있는 당근바라기왕자님
마지막은 귀여운 고텐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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