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메인은 여전히 베고지만
그래도 서브로 이것저것 열심히 건드려본듯ㅋㅋ
> DMC5, 심즈4, 돗칸
작년말에 시작한 DMC5와 심즈4에 푹 빠져 열심히 했고
1월말 5주년 이벤트로 베고가 나와 정신없이 즐겼습니다. 공식이 진심으로 챙겨주는 베고 최고!
그 외에 책 읽고 파이터즈 간간히.
* 4월~6월
> DMC5, 로오히
DMC5에 푹빠졌던 때. 5월에 엔딩보고 2회차 좀 하다 휴식.
여초에 비교적 편하게 하기 좋다해서 로오히 시작.
파이터즈 짬짬이 함.
* 7월~9월
> 돗칸, 로오히
7월에 기다리던 카카로트 구매 + 조금 해보다 지루해서 휴식.
8월에 3.5억 이벤에 나온 금발미남 덕분에 돗칸 열심히 했던 때.
로오히는 8월부터 슬슬 운영때문에 빡쳤고 정신건강을 위해 9월말에 삭제.
* 10월
> 카카로트, 독서
증기판 폴아웃쉘터하다 세이브파일 오류때문에 빡쳐 삭제.
밀린 독서하느라 바빴던 달.
그리고 카카로트 재시작! 이땐 재미붙인 덕에 열심히 했습니다.
* 11월~12월
> DmC, 카카로트, 돗칸
대망의 DmC시작! 크게 기대안했는데 정말 재미있어 열심히 했습니다.
바이오쇼크도 열심히하다 그래픽카드와 이별^~^
왕자님 등장하고 편애하는 캐 + 최애등장을 기다리며 카카로트도 열심히 했던 기간
돗칸은 콜라보 이벤트에 SS4 최애가 나와 존버하던 용돌도 좀 쓰고ㅋㅋ
명성준다길래 로오히 다시 시작했지만 애정도는 예전같지 않네요. 이번엔 얼마나 할지..
베고는 1년내내 거침없이 사랑했기 때문에 굳이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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