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퀴즈가 나와 당황ㅋㅋㅋㅋㅋ
이때싶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압박하는 왕자님ㅋㅋㅋ
죽을힘을 다해 날아라~~~~!~!!~!,~!!
멋진 단체포즈!
와 그에 상반하는 싸늘한 반응
이제 왕자님도 우리편!
작은 친구들끼리 열심히 날아가는 중[ㅋㅋㅋㅋㅋㅋ]
?? : 아저씨 짧은 몸으로 열심히 싸우신다.. 나도 힘내야지!(?)
레 파 도
왕자 : (뿌듯)
새 팀원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친절한 왕자님
베지타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베지타쨩이라고 불러 너무 귀여웠습니다
왕자님 귀여움받고 사셨구나....
드디어 원기옥!!
+ 갑자기 셀게임 페이지가 추가되어 당황(?)
?? : 주인공은 절체절명의 순간 등장해야 멋지잖아!
보고 싶었던 카카로트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후속작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대사
역시 그분의 절반은 당근씨라는게 새삼 느껴지고
앗..........
고지도 그렇고 외계인들은 안 입는게 기본인가....?
그럼 왕자님도.....😳
더 크고 웅장해진 당근씨를 보며 왕자님은 손[과 가슴]이 떨리고
옆에서 얼쩡거리며 방해하는 지스가 너무 짜증나서 미워질뻔ㅋㅋㅋㅋ
힘내 오공~~~! 데이트 잘하고 와!
드디어 카베의 알콩달콩시간!!
소소하게 렙업겸 파밍하러 ㄱㄱ
같이 싸움도 해보고
열심히 발차기하는 왕자님 구경도 하고
렙이 꽤 올랐으니 필살기도 배우고
ㅋㅋㅋㅋㅋㅋㅋ 산뜻하게 배신하는 왕자님
다시 보기 힘들 당근씨의 악당얼굴
....이라고 숲어가 나오기 전까진 생각했는데 숲어에서 그분이 등장하시는 바람에 유이무일이 됐습니다.
유명한 그 대사ㅋㅋㅋ
은근 몰래 보는 장면이 소소하게 있는 왕자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따스하게 지켜보는걸 좋아하시는듯(?)
편견없는 열린 마음 크리링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냉철한 왕자님이 상황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버리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ㅋㅋㅋ
크 : 나도 취향이 있다고!
요리를 좋아하는 수박친구
이쯤에 다시 살짝 지루함과 할만함을 오고갔던듯
자기 몸만한 용구슬과 함께하고 있는 귀여운 덴데
원작을 읽을 때 애니에서 이 부분은 어떻게 읽을까 궁금했는데ㅋㅋㅋ
새삼스럽지만 왕자님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뭘 할 생각이었지 궁금해집니다.
강한 적 찾아다니기? 프사장님 사업체 뒤집고 사장자리 차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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